5.31지자제선거가 눈앞에 박두했다.

선거가 하루하루 다가옴에 따라 각당각파의 선거전은 더더욱 맹렬해지고 있다.

특히 한나라당은 친미전쟁세력의 아성인 서울지역을 고수할 목적하에 온갖 불법,탈법행위를 서슴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을 위시한 극우보수집단이 서울시장선거에 총력을 쏟아붓고 있는 것은 서울을 장악한 데 기초하여 차기 정권을 탈취하고 진보개혁과 6.15시대를 가로막으며 나아가서 미국의 대북압살공세에 편승하여 제2의 6.25전쟁을 일으키려는 데 목적이 있다.

따라서 이번 선거는 단순히 지방「장관」이나 「기초단체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아니라 6.15평화세력과 반6.15전쟁세력간의 첨예한 대결전으로 된다.

이번 지방선거에서 여성들이 차지하는 몫은 대단히 크다.

인구의 과반수를 차지하는 여성들이 선거에 어떻게 임하는가에 따라 평화냐 전쟁이냐가 크게 좌우된다.

우리 여성들이 양키가 살판치고 파쇼악당들인 한나라당이 활개치는 이 사화에서 얼마나 참혹한 인권유린을 당해왔는가.

윤금이살해사건과 같이 백주에 능욕을 당하고 죽어야 했고 알몸에 페인트칠을 당하고 거리바닥에 내딩굴어야 했던 우리 여성들이다.

심지어 동심을 속삭이며 길가던 애어린 꽃망울들이 양키장갑차의 무한궤도에 짓뭉개지는 참사를 목격하며 누구보다도 통탄했던 사람들도 바로 이 땅의 여성들이다.

오늘날에 와서 우리 여성들은 미국을 신주모시듯 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에게 백주에 성추행을 당하고 있다.

희세의 친미전쟁당,성폭행당인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우리 여성들은 지금보다 더 무참한 인권유린을 당하게 된다.

더욱이 연약한 여성들은 전쟁의 불바다속에서 오갈데 없는 핵재난을 당한다.

전체 여성유권자들이어!

양키들과 한나라당에 의해 무수한 여성들이 당했고 지금도 벌어지고 있는 여성인권유린의 현실과 예측할 수 없는 핵참화의 내일을 내다보고 선택을 바로해야 한다.

후회하고 울지 말고 올바른 선택으로 미래를 개척하자!.

진보개혁세력은 6.15평화민주세력이며 극우보수세력은 반6.15파쇼전쟁세력이다.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반6.15세력에게 참패를 안기고 이 땅의 평화와 여성의 인권을 지켜야 한다.

그러자면 친미전쟁세력인 한나라당의 거짓공약에 속지 말아야 한다.

한나라당은 지금 재집권의 야망밑에 별의별 장미빛공약을 다하고 있다.

한나라당친미매국역적들이 미국에 추종하여 벌이는 무분별한 북침전쟁소동으로 가슴조이며 전쟁의 공포속에 편할날 없이 살았고 아들과 남편들이 죽음터로 끌려 나가는 것을 보며 가슴치던 우리 여성들이다.

여성유권자들은 이번 지방선거에서 전쟁세력인 한나라당의 재집권기도를 짓부수고 평화를 지켜야 한다.

선거가 박두함에 따라 더더욱 날치는 한나라당의 배후에는 미국이 있다.

전체 여성유권자들은 모략과 음모의 장본인이며 배후조종자인 미국의 실체를 똑바로 보고 반미의 기치높이 미국의 선거개입책동을 파탄시켜야 한다.

정견과 신앙 직업과 소속에 관계없이 모든 여성들이 선거에 적극 참가하여 전쟁당인 한나라당에 패배를 안겨야 한다.

직장인이든 가정주부이든 노동자이든 농민이든 해녀이든,처녀이든 노인이든 관계없이 모두가 떨쳐나와 한나라당파멸표를 찍짜.

전체 여성유권자들은 지금까지 미국과 친미보수세력에 의해 쌓이고 쌓인 가슴속원한을 총 폭발시켜 평화민주세력에게 지지표를 몰아줌으로써 친미전쟁머슴정권의 출범을 단호히 저지분쇄해야 한다.

미국없는 자주의 새 세상,한나라당이 없는 민주의 새 사회,전쟁없는 평화의 새 시대를 안아오려는 여성들의 앞길을 가로 막을자 이 세상에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