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이북의 조국평화통일위원회가 발표한 글 「남조선동포들에게 고함」에 전폭적인 지지를 보낸다.

선거가 눈앞인 지금이야 말로 우리 국민이 나라와 민족의 운명을 놓고 심사 숙고해야 할 때이다.

지금처럼 친미전쟁세력의 꾀임에 빠져 한나라당에 선거표를 바친다면 차려질 것이란 파국적인 전쟁밖에 없다.

전쟁은 자비를 모른다.

이제라도 정신을 차려 전쟁표와 평화표를 갈라보고 6.15평화세력후보에게 지지표를 찍는 결단을 내려야 한다. 

(평화운동가 김 명철)
 

조국평화통일위원회의 격문을 듣고 나니 정말 정신이 번쩍 든다.

한나라당에 환상을 가졌던 자신의 어리석음을 새삼스레 깨달았다.

한나라당은 나라가 망하든 말든,국민이야 죽든 살든 권력을 위해서라면 전쟁도 서슴없이 불사하는 친미역적당이고 전쟁머슴당이다.

이런 민족반역의 무리들에게 정권탈취의 기회를 준다면 우리 조국이,우리 후대들이 두고두고 우리를 역적으로 타매할 것이다.

나는 한나라당지지표는 전쟁표이자 망국표라는 인식을 가지고 이 시각부터 이런 역적당과는 단호히 결별하겠다.

(시민 유 인혁)


조국평화통일위원회는 이번 「지자제선거」에서 미국에 결정적 참패를 안길 것을 우리 이남민중에게 호소했다.

지극히 정당한 주장이다.

이번 선거는 단순히 6.15평화세력과 한나라당의 대결만이 아니라 이 땅을 새 전쟁터로 만들려는 미국의 침략야망과의 첨예한 대결전이다.

만약 순간의 실수로 미국이 밀어주는 전쟁세력이 득세한다면 우리 국민의 귀중한 생명재산은 말할 것도 없고 평양-서울로 오가는 길 ,금강산관광길,개성공단건설도 전쟁의 불길속에 휩싸일 것이다.

6.15시대가 하늘로 날아 난다.

나는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각계민중을 불러일으켜 이번 선거에서 미국에 결정적 참패를 안기기 위해 혼신을 다 바치겠다.

승리는 평화진보역량에게 있다.

(반전운동가 장 철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