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반제민전 서울시위원회가 발표한 「서울시민들에게 드리는 글」에 전적인 지지를 표시한다.

이번 선거는 전쟁을 추구하는 반 6.15전쟁세력과 평화와 통일을 지향하는 6.15평화세력간의 치열한 대결전으로서 평화냐 전쟁이냐를 결정짓는 운명적인 선거이다.

민족의 생사가 걸린 판가리싸움이다.

우리 국민은 누구도 전쟁을 바라지 않는다.

나는 전쟁이 없는 서울의 미래를 위하여, 우리 가정과 자식들의 내일을 위하여 6.15평화세력에게 지지표를 찍겠다.

(서울시민 오 일천)

 

 

반제민전 서울시위원회가 발표한 글을 접하고 보니 과거를 망각하고 순간이나마 한나라당에 기대를 품은 자신이 저주스럽다.

한나라당과 그 원조세력이 집권한 지난 수십년간은 우리 민중이 잔인한 파쇼독재와 언제 전쟁이 터질지 모를 불안과 공포속에서 시달린 악몽같은 나날이었다.

이런 파쇼광, 호전집단이 정권의 자리를 다시 차지한다면 불피코 전쟁이 터지게 될 것이며 인구가 밀집된 서울은 과연 어떻게 되겠는가.

생각만 해도 소름끼친다.

나는 친미전쟁광인 한나라당후보에게 단호히 반대표를 던지겠다.

(교사 이 학철 )

 

 

반제민전 서울시위원회는 글에서 6.15평화세력들이 당선가능한 후보를 내고 거기에 표를 몰아주는 아량과 대결단을 내릴 것을 호소하였다.

옳은 주장이다.

6.15평화세력들이 열린우리당이요,민주당이요,민주노동당이요 하며 서로 편가르기를 하며 선거경쟁을 벌인다면 한나라당에 어부지리를 주는 것밖에 없다.

하나의 공통된 지향을 가지고 선거에 참가한 6.15평화세력은 이제라도 각성하여 반제민전의 호소에 따라야 한다.

여기에 6.15평화세력들이 승리하는 출로가 있다.

(재야인사 장 철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