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화해와 협력이니,비핵화니 하는 말을 입에 달고 다니는 현 당국이 뒤에서 동족을 겨냥한 핵추진잠수함개발을 추진하고 있으니 정말 개탄할 노릇이다.

핵추진잠수함의 동력으로 쓰이는 농축우라니늄이 무기급농축우라니늄으로 쉽게 전환되고 그것이 가공할 핵포탄,핵폭탄으로 둔갑할 수 있다는 것은 다 아는 현실이다.

현 당국이 이 땅을 미국의 핵무기고로 섬겨 바친 것도 모자라 독자적인 핵무장화의 길에 나선 것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파괴하고 정세를 대결국면에로 몰아넣는 용납 못할 범죄행위이다.

미국의 핵전쟁놀이에 풍구질을 하다 못해 이제는 핵무장화에 나선 현 당국의 반민족적 책동을 절대로 용납해서는 안된다.

(평화운동가 김 인규)


북의  「핵문제」에 대해서는  「위협」이니  ,「우려」니 하며 물고 늘어지고 이남의 핵무장화책동에 대해서는 비호두둔해주는 미국의 작태는 이 땅에 핵전쟁의 위험을 불러오는 장본인이 누구인가를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현 당국의 핵무장화를 눈감아 주고 있는 미국의 진짜 속셈은 이 땅에서 새 전쟁을 도발하여 우리 민족을 핵전쟁의 참화속에 밀어 넣으려는 것 외에 다른 아무것도 아니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민중은 이 땅의 군부호전집단을 핵무장화에로 떠밀고 있는 미국의 책동을 단호히 반대배격해야 한다.

(시민 유 영철)

이 땅의 군부호전집단이 핵추진잠수함을 개발하려는 것은 새로운 군비경쟁을 부추기는 시대착오적인 망동이다.

지금은 남과 북이 화해하고 단합하여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6.15시대이다.

이러한 시대에 핵추진잠수함이 누구에게 필요한가.

현 당국은 이 땅의 평화와 안정을 유린하고 동족대결을 부추기는 무모한 핵추진잠수함개발책동을 당장 중지해야 한다.

이와 함께 미국은 현 당국의 핵무장화책동을 묵인해줄 것이 아니라 이 땅에서 핵무기와 장비를 걷어가지고 지체없이 철수해야 한다.

(노동자 이 영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