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서울시장이라고 하는 이명박이 미국에 가서 놀아대는 꼴을 보며 얼굴이 뜨거워 머리를 들 수 없었다.

우리 국민을 망신시키다 못해 주제넘게도 북의 「개방」이니 「연착륙」이니 하는 따위의 궤변을 늘여 놓으며 미국의 비위맞추기에 급급한 그의 추태는 꼭 주인앞에서 꼬리를 젓는 삽살개 한가지였다.

이런 자가 감히 대통령후보로 나서겠다고 하고 있으니 정말 역겹기 그지 없다.

이명박이 미국의 환심을 사면 대통령이 될 수 있으리라고 생각한 것 같은데 어리석다.

지금 시대는 미국이 멋대로 대통령을 떼고 붙이던 때가 아니다.

아직까지 구시대적 사고에 물젖어 앉을 자리 설 자리도 모르는 이명박은 더 늦기 전에 민족민중의 자존심에 먹칠을 한 죄과에 대해 백배사죄하고 공직에서 지체없이 물러나야 한다.

(청년학생 신 규택)

 

 

이명박이 미국상전들을 찾아가 머리를 조아리며 「미국의 덕분」이니, 「미국의 대외정책의 성공」이니 뭐니 하며 떠들었는데 우리가 미국의 덕을 입은 것이 무엇인가.

미국 때문에 나라가 분열되고 참을 수 없는 전쟁의 재난을 당했으며 수많은 양민들이 학살된 것밖에 더 있는가.

대낮에 여중생들을 장갑차로 짓뭉개고 길을 건느던 여인을 깔아 죽이고도 오만하게 날뛰는 양키들의 귀축같은 만행이 그래 이명박에게는 「덕」으로 보인단 말인가.

한나라당족속들은 하나같이 민족의 얼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쓸개빠진 자들이다.

이런 자들 때문에 우리 국민은 새 세기에 들어선 오늘까지 미국의 지배와 간섭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이명박과 같은 역적들이 득실거리는 한나라당을 정치무대에서 제거해 버려야 한다.

(재야인사 송 명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