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인권이라는 신성한 외피를 쓰고 감히 동족에 대해 못된 짓을 일삼으려는 국가인권위원회의 반역적 행태에 분격과 저주를 금할 수 없다.

이 땅이 안고 있는 심각한 인권문제는 덮어두고 있지도 않는 북의 「인권문제」를 거론하려드는 그 자체가 벌써 국제사회의 보편적 이념인 인권에 대한 모독이고 중상이며 우롱이다.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에게 추종하며 반북인권소동의 하수인으로 전락해 버린 국가인권위원회의 처사를 우리 국민은 결코 용납하지 않을 것이다.

시대와 역사의 준엄한 심판이 두렵거든 국가인권위원회는 반북인권소동을 즉각 집어치워야 할 것이다.

(대학생 김 준식)

국가인권위원회가 진실로 인권과 관련하여 문제시할 것이 있다면 지난 60여년간 이 땅을 군사적으로 강점하고 우리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짓밟았으며 무고한 우리 국민을 상대로 온갖 비인간적,반인륜적 범죄를 일삼은 양키침략자들과 그 추종세력인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분자들의 극악한 인권유린,인권말살행위일 것이다.

양키침략자들과 친미보수분자들 때문에 얼마나 많은 우리 민중이 자기의 인권을 유린당하고 생죽음을 당해야 했는가 .

이런 자들 때문에 이 땅은 자주권부재,민주민권의 사각지대,인권의 불모지대로 전락되게 되었다.

인권위원회가 인권에 대한 초보적인 이해가 있고 인권을 진정으로 위하려는 티끌 만한 생각이라도 있다면 북의 「인권문제」을 떠들며 민족반역행위를 일삼을 것이 아니라 인권유린의 장본인,인권말살의 주범인 미국과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의 비인간,반인권적 죄악들을 역사적으로 규명하고 응당한 징벌을 가해야 할 것이다.

(언론인 박 정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