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 어디로 가나

 

1. 글을 시작하며
2.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의 역사적 의미
3. 6자회담 진행 경과
1) 1994년 조미 제네바 기본합의서 핵심 내용
2) 6자회담 진행 경과
4. 미국이 노리는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본질은 무엇인가  
5.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 어디로 가나
6. 글을 맺으며


1. 글을 시작하며  

조국의 자주적 평화통일을 이룩하려는 7천만 남북(북남)해외동포가 원대한 포부와 신심으로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 애국운동을 힘차게 벌려나가기 위하여 하늘도 우렁차게 3대 애국운동 지지관철 결의대회를 전국적으로 국제적으로 펼쳐내고 있다.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으로 조국통일의 대문을 활짝 열어낸 조국반도는 3대 애국운동의 뜨거운 결의로 그 어느 때보다 높이 비약하며 자주통일시대를 향해 성큼 다가서고 있다.

자주통일을 향한 격동의 2006년 새해를 맞이하여 지난 1월 10일 새벽 김정일국방위원장은 미국의 대조선 침략정책이 예전보다 더욱 강도 높게 벌어지고 있는 엄혹한 정세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원대한 행보로 국제사회를 경이롭게 주목시켰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에는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을 정면에서 짓이겨 버리는 불패의 선군정치가 중심에 서 있었으며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3대 애국운동의 확고한 신심이 담겨져 있었다.

세기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에 초점을 맞추고 주목해야 했으며 이에 놀란 미국 부시정권은 자신들의 저지른 대조선 범법행위에 대해 전전긍긍하지 않을 수 없게 되었다.
김국방위원장의 원대한 걸음걸음에 미국 부시정권은 호들갑스럽게 놀라 자빠지면서 그 무슨 대책을 강구하겠다는 소란을 보노라면 이번 승부 역시도 이미 조선의 품에 안겨진 것이다.
  미국의 대조선 침략책동으로 인해 시도 때도 없이 벌어지는 미국과의 첨예한 대접전에서 백전백승의 위대한 선군정치의 기상을 유감없이 과시한 원대한 행보는 전쟁광 미국 부시정권에게는 대결을 통한 파멸이냐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른 성실한 이행이냐를 선택하게 될 것이다.

세기를 경이롭게 만들었던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원대한 행보로 조국통일의 전환적 국면을 마련한 격동의 새해를 맞이하여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의 방향을 진단하고자 이 글을 준비하게 되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로 더욱 힘차게 3대 애국운동을 결의하는 조국통일진영에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한편으로는 담아본다.

2.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의 역사적 의미

김정일국방위원장은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의 초청으로 1월 10일 중국을 비공식 방문하였다.
지난 해 10월 말 후진타오 중국 국가 주석의 조선 방문 이후 70여일 만에 전격적으로 진행되었던 김국방위원장의 행보는 의례적인 양국 정상회담과 단순 산업시찰의 성격을 훨씬 초월하였다는 점에서 이미 국제적인 관심을 불러일으킨바 있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중국 방문은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이 예전보다 훨씬 강도 높게 그리고 노골적으로 자행되고 있는 치열한 정세에서 이루어졌다는 점은 백전백승 선군정치의 칼날을 빼들었다는 점을 시사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미 확인 되었듯이 전쟁광 미국 부시정권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은 한계를 넘어 조선의 제도와 사상을 기어이 멸살해 보겠다는 것이다.
이러한 미국 부시정권의 대조선 말살책동을 방치한다면 조선의 운명은 결코 장담하기 어려운 상황으로 치닫게 될 것이다.
2006년 새해의 동이 터 오르기가 무섭게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조국반도의 운명을 좌우하려는 미국 부시정권의 심장을 향한 원대한 행보에 나서게 되었다.
전쟁에는 전쟁으로 맞받아치고 침략자의 본거지는 아예 지구의 행성에서 지워버려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째 뽑아버리고야 말겠다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필승불패 선군정치의 원대한 칼날은 미국 부시정권의 심장부를 향한 불벼락이었고 이에 놀란 부시정권은 그 무슨 대책을 세운답시고 호들갑스럽게 날뛰기 시작한 것이다.
6자회담 재개를 위한 대책이니 미국 자신들이 날조한 이른바 화폐문제를 위한 설명회니 하면서 몸부림을 치고 있는 부시정권을 두고 물에 빠진 생쥐꼴이라 아니할 수 없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이번 원대한 행보는 부시정권의 대조선 제도말살 행위를 선군정치로 맞받아치는 단호한 의지였고 전쟁광 부시정권에게는 전쟁을 통한 미국의 멸망이냐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포기한 불가침 약속이행으로 평화공존이냐를 선택케 할 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대장정 메시지는 미국 부시정권에게는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의 성실한 이행이냐 합의문에 대한 불이행으로 몰락이냐를 강제하는 강력한 신호탄이 되었기 때문이다.

5천년 유구한 단일역사를 간직한 조선의 자주정권을 향한 부시정권의 대조선 적대시 정책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의 원대한 행보로 강력하게 대응하지 않았으면 더욱 기세를 부리며 오만방자하게 나타났을 것이다.
침략전쟁으로 약소국가를 강탈하고 미국사회를 유지하는 침략전쟁의 전초기지이자 약탈범죄로 도배를 하고 있는 부시 범죄정권이 조국반도의 자주통일과 국제사회의 반전평화를 이룩하려는 김국방위원장과 조선에 대한 폭언과 자산을 동결하는 금융제재에 이어 자작극에 불과한 화폐문제를 들고 나와 당치도 않는 범죄정권의 오명을 어떻게 해서라도 들씌워보려는 부시의 본질은 조선의 피를 제거해 보겠다는 발상에서 비롯된 미제국주의 침략야망에 지나지 않는다.
김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는 조선의 제도와 사상을 갖은 술책을 다 써서라도 말살시켜보려는 범죄국가의 전초기지 미국 부시정권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에 결정적인 파멸을 가하는 불멸의 선군정치 기상이자 다른 한편으로는 6자회담 개최국이자 의장국인 중국과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른 미국의 조속한 이행을 강제하기 위한 방도가 제기될 것이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는 조선을 침략하려는 부시정권이 결코 가로막을 수 없는 선군정치의 위대한 기상이었다.
지금 미국 부시정권은 김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로 노심초사하고 있다.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집중시킨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선군정치로 또 다시 궁지에 몰린 미국 부시정권은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른 의무를 이행하지 않는다면 국제사회로부터 미국의 고립과 부시정권의 몰락을 피할 수 없게 될 뿐이다.
따라서 김국방위원장의 역사적인 원대한 행보로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3대 애국운동의 2006년은 미국과의 결전에 종지부를 찍어버리는 승리의 해로 기록될 것이다.

3. 6자회담 진행 경과  
(1) 1994년 조미 제네바 기본합의서 핵심 내용
(2) 6자회담 진행 경과

(1) 1994년 조미 제네바 기본합의서 핵심 내용

1) 경수로 원자력 발전소 건설과 관련한 주요 내용

-. 양측은 조선의 흑연감속 원자로 및 관련시설을 경수로 원자로발전소로 대체하기 위해 협력한다.
-. 미국 대통령의 1994년 7월 20일자 보장서한에 의거하여 미국은 2003년을 목표 시한으로 총 발전용 약 2,000MWe의 경수로를 조선에 제공하기 위한 조치를 주선할 책임을 진다.
-. 미국은 국제 컨소시엄을 미국의 주도하에 구성한다. 미국은 동 국제 컨소시엄을 대표하여 경수로 사업을 위한 조선과의 주접촉선 역할을 수행한다.
-. 미국은 국제 컨소시엄을 대표하여 본 합의문 서명 후 6개월 내에 조선과 경수로 제공을 위한 공급계약을 체결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한다. 계약 관련 협의는 본 합의문 서명 후 가능한 한 조속한 시일 내에 개시한다.
-. 필요한 경우 미국과 조선은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 분야에 있어서 협력을 위한 양자협정을 체결한다.
-. 1994년 10월 20일자 대체에너지 제공 관련 미국의 보장서한에 의거 미국은 국제 컨소시엄을 대표하여 조선의 흑연감속원자로 동결에 따라 상실될 에너지를 첫 번째 경수로 완공시까지 보전하기 위한 조치를 주선한다.
-. 대체에너지는 난방과 전력생산을 위해 중유로 공급한다.
-. 조선의 흑연감속로 및 관련 시설의 해체는 경수로 사업이 완료될 때 완료된다.

2) 조선과 미국의 정치적-경제적 관계의 완전 정상화 내용

-. 합의 후 3개월 내 양측은 통신 및 금융거래에 대한 제한을 포함한 무역 및 투자 제한을 완화시켜 나아간다.
-. 양측은 전문가급 회의를 통해 영사 및 여타 기술적 문제가 해결된 후에 쌍방의 수도에 연락사무소를 개설한다.
-. 조선과 미국은 상호 관심사항에 대한 진전이 이뤄짐에 따라 양국관계를 대사급으로까지 격상시켜 나아간다.

3)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내용

-. 미국은 조선에 대한 핵무기를 불위협 또는 불사용에 관한 공식 보장을 제공한다.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수석대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교부 제1부부장 강석주
미합중국 수석대표 미합중국 본부대사 로버트 갈루치
1994년 10월 21일 제네바

위와 같은 조선과 미국의 제네바 기본합의문은 전력생산을 위한 조선의 흑연감속원자로 동결에 따른 상실될 에너지를 보전하고 2003년까지 경수로 발전소를 건설하고 조선과 미국은 기본합의에 따라 조선과 미국에 상호 대사관을 설치하기로 되어있으며 미국은 조선에 대해 핵무기로 불위협 또는 불사용 하기로 보장한다로 되어있다.
미국이 조미 제네바 기본합의문에 따라 약속을 이행했더라고 한다면 조선과 미국의 모든 문제는 해결되었을 것이며 6자회담이 존재해야할 그 어떤 이유도 성립되지 않았을 것이다. 그러나 조선과 미국이 체결한 제네바 기본협약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의 대북(대조선)침략책동이 노골화되고 김영삼정권이 들어 선 이후 미국은 대북(대조선)선제공격을 완료하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침략자 미군과 이남 병력의 엄청난 손실이 발생할 것이라는 전쟁예상 결과가 드러나자 이를 유보하게 되었던 것이다.
미국은 경수로 건설보다는 대북기습침략을 목적으로 하는 작전계획 5026(미국이 조선을 선제공격하여 주요 국방시설을 무력화하는 전쟁의 1단계), 작전계획 5027(선제공격 후 조선사회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전쟁의 2단계), 작전계획 5029(조선을 사실상 점령하는 전쟁의 3단계)와 콘플렌 8022-02(조선을 핵무기로 선제공격하는 작전계획) 등의 전략지침을 마련하여 대북(대조선) 침략을 감행하려 했으나 조선의 선군정치에 그 뜻을 이루지 못하고 여전히 그 시기를 저울질하고 있을 뿐이다.

(2) 6자회담 진행 경과

-. 제1차 회의 2003년 8월 27-29일 중국 베이징
미국은 94년 체결된 조미 기본합의서에 대한 약속 불이행을 사과하고 반성하기 보다는 조선을 무력으로 침공하기 위한 음모를 노골적으로 드러내면서 조선의 미사일과 재래식 무기 등의 군사력 포기 등의 억지를 내세워 회담을 파탄내고 말았다.
-. 제2차 회의 2004년 2월 25-28일 중국 베이징
북(조선)이 전력생산을 주목적으로 건설하고 있었던 흑연감속원자로 대신에 경수로 발전소건설과 이에 따른 경제적 보상을 약속했던 미국이 보상불가라는 입장을 밝혀 회담은 또 다시 결렬되고 말았다.
-. 제3차 회의 2004년 6월 23-25일 중국 베이징
미국이 대조선 적대시정책차원에서 벌인 테러지원국 명단과 경제제재에 대한 봉쇄해제를 위한 조치로서 전력공급 등의 보장이 이루어지면 핵무기 관련 계획을 투명성 있게 포기할 수 있다라고 북(조선)은 명확히 밝혔으나 미국은 대북(대조선)침략을 위한 계획에서 핵 폐기만을 고집하였고 테러지원국이라 오명을 들씌우며 회담을 결렬로 몰아감.
-. 제4차 1단계 회의 2005년 7월26-8월 7일 중국 베이징
13개월이 넘도록 공회전을 거듭한 6자회담은 김계관 조선 외무성 부상과 크리스토퍼 힐 미국무부 차관보가 6자회담 진행에 대해 전격적으로 합의를 봄으로써 진행되었다.
조선을 폭정의 전초기지로 몰아가면서 핵선제공격을 감행하려던 부시정권의 도발행위에 맞서 조선은 2월 10일 핵무기에는 핵무기로 맞서겠다는 핵보유설을 발표하여 부시정권의 대조선 침략계획을 중지시키고 협상테이블로 마침내 끌여 들였다.
-. 제4차 2단계 회의 2005년 9월 13-19일 중국 베이징
조미협상이 사실상 타결되고 그 핵심 내용으로는 조선과 미국은 상호 주권을 존중하고, 평화적으로 공존하며 관계정상화를 위한 조치를 취한다. 미국은 조선반도와 동북아의 항구적인 평화와 안정을 위해 노력할 것을 공약하며 경수로 건설과 200만 킬로와트의 전력공급을 하고 행동 대 행동의 원칙에 입각하여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고 조율하기로 합의로 하였다.
-. 제5차 1단계 회의 2005년 11월 9-11일 중국 베이징
의장성명을 채택하고 신뢰구축을 통한 공동성명의 포괄적 이행, 모든 공약 실천, 행동 대 행동에 따른 이행과정 개시와 완결, 협력을 통한 이행방안 협의 정신 실현 등을 발표하게 된다. 특히 공동성명 합의문이 행동으로 이행되어야 할 시점에 조선에 대한 금융제재라는 자산동결의 위법행위를 저지른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철회하고 행동 대 행동의 원칙과 신뢰조성을 위한 조치로서 미국의 성실한 이행을 촉구한다.
  
6자회담 4차 2단계에서 마침내 조선과 미국은 공동성명 합의문을 발표하게 되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불가침선언과 조선반도의 비핵화실현 및 경수로 건설이다.
공동성명 합의문은 조선과 미국 사이의 끝나지 않은 전쟁상태인 휴전협정을 사실상 폐기하고 양국 간의 평화협정체결로 전쟁의 불씨를 완전히 제거하여 평화공존을 이룩하는 것을 의미한다.
경수로 건설은 조선이 전력생산을 위해 건설 중이었던 영변의 흑연감속원자로 발전소를 대체하여 이에 상응하는 조치로서 경제적 배상과 대북(대조선)경제봉쇄조치를 철회하겠다는 밝히고 있다.

4. 미국이 노리는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본질은 무엇인가  

1994년 조선과 미국이 체결한 제네바 기본합의서에 의해 완공되어야 할 신포경수로 발전소 완공일인 2003년이 코앞에 닥친 2002년이 들어서고 나서야 부시정권은 이남과 일본 유럽연합을 내세워 마지못한 삽질을 시작하게 한다. 그것도 신포경수로를 건설하고 싶어서가 아니라 약속 시한 기일에 따른 불이행을 순간적으로 모면하면서 대조선 적대시정책의 또 다른 핑계거리를 찾기 위한 고도의 술책이었는지도 모른다.
왜냐하면 미국은 조선 영변의 흑연감속원자로를 동결하는 조건으로 제공하기로 했던 신포경수로 건설을 2003년 약속 시한이 코앞에 닥치도록 까지 무려 10여 년 동안 삽질한번 제대로 하지 않았고, 조선의 강력한 제기에 그나마 시작한 신포경수로 건설을 이런저런 핑계로 질질 끌다가 결국에는 건설현장에 머무르고 있었던 남측 인력들을 지난 1년여 동안 놀게 먹고 하더니 2006년 1월 8일에는 이마저 철수시키고 말았으니 말이다.

결국 미국의 본질은 대조선 침략책동의 일환으로 조선경제를 마비시켜 체제분열을 유도해 보려는 망상에서 영변의 흑연감속원자로 발전소 가동 중지에 있었다.
신포경수로 건설에 대한 약속 이행보다는 황장엽 등을 이용한 체제분열 공작과 김일성주석의 서거로 인해 큰 슬픔에 잠겨있는 조선의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지도력에 틈을 입혀 침략 목적을 달성해 보려는 교활한 미제국주의미국의 음모도 주저하지 않았다.

조선과 미국이 체결한 제네바 기본합의문을 전적으로 위반하고 대조선 침략전전계획으로 일관했던 미국과 달리 조선이 기본합의서에 충실하지 않고 영변 흑연감속원자로를 가동했더라고 한다면 조선은 이미 자립경제의 대국을 달성했을 것이다.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이 말 대 말 합의였다면 이제 남아있는 것은 합의문 이행을 위한 행동 대 행동이다.
행동 대 행동이란 미국이 공동성명 합의문에 명시된 내용을 조건없이 이행하는 것이다. 1994년에 체결된 조선과 미국의 제네바 기본합의문을 위반한 미국이었기에 조선에 대한 신뢰적 조치로 핑계없는 실천으로 보여주어야 할 전적인 의무가 부여되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속히 행동단계에 돌입해야할 미국의 공동성명 합의문 이행은 예전보다 훨씬 강도 높은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대신하고 있다.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에 서명된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은 조선을 향해 폭정의 전초기지와 범죄국가로 들씌우고 조선경제의 피를 말아먹기 위해 조선의 자산을 동결하는 금융제재와 자신들이 조작한 소위 위폐문제를 터무니없이 들고 나와 김정일국방위원장을 범죄정권으로 몰아 부치고 있는 것이 그 증거이다.
또한 “네오콘”(*주)의 충실한 행동대원인 버시바오를 주한미국대사로 들이 내밀어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른 성실한 이행보다는 대조선 강경 적대시정책으로 조선을 압박하여 기어이 침략야욕을 달성해 보겠다는 전쟁광 부시의 본질이기도 하다.

다른 한편으로는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군산복합체와 네오콘은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로 인해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 이행에 따른 국제사회의 미국 지위를 놓고 고심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프칸, 이라크 침략으로 또 다른 침략전쟁을 위한 전략물자를 강탈한 이들은 그 대상을 물색하고 있으며 여기서 최종 대상을 위해 고심 중에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조선과 휴전협정 체결 이후 어느 한 순간도 미련을 버리지 못했던 조선침략계획을 철회하고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을 국제사회 앞에 명시한 것처럼 이행한다면 전쟁으로 미국사회를 유지하려는 그들의 앞날이 불투명하게 여겨지고 있기 때문이다.

*주: 미국의 국무부와 국방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대통령비서실 등 권력의 중심부와 학계 및 언론계까지 광범위하게 분포되어 있다. 미국 제일주의를 내세우는 이들은 정치철학자 레오 스트라우스에 사상적 뿌리를 두고 있으며 “냉전에서 승리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막강한 군사력뿐”이라고 주장한 스트라우스의 말에 따라 잠재적 적이나 경쟁국에 대해서는 필요에 따라 선제공격도 불사하는 이들을 일컬어 '매파 중의 매파'라고도 한다. 네오콘은 부시정권의 행정과 외교정책, 군사정책에 막강한 영향력을 과시하면서 아프칸과 이라크 침공을 감행하였다.

5.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 어디로 가나

지난 1994년 조미 제네바 기본합의와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라 미국의 행동이 이행되어야할 단계에 미국의 대조선 적대시정책과 위법행위로 인해 한걸음도 진전되지 못하고 정지되어 있다.

6자회담 공동성명에는 조선에 대한 미국의 모든 대조선 적대행위를 중지하고 조선과 미국이 서로 존중하고 평화공존을 실현한다라는 원칙이 명시되어 있다.
그러나 미국 부시정권을 비롯한 고위인물들이 줄줄이 나서서 자주의 성지인 조선과 조국통일의 결정적 이정표 6,15공동선언의 창시자인 김정일국방위원장을 향해 폭정의 전초기지니 범죄국가니 하면서 상식이하의 폭언을 퍼붓더니 금융제재와 부시가 조작한 소위 화폐문제를 들고 나와 범죄정권으로 매도하면서 강도 높은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미국이 자행하고 있는 대조선 적대시정책은 6자회담 공동성명에 명시된 조미존중과 평화공존원칙을 완전히 부정하는 범죄행위이다.
조선에 대한 부시정권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더 이상 방치할 수 없다는 단호함에서 마침내 김정일국방위원장은 선군정치의 보검을 빼들고 원대한 행보를 하게 된 것이다.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을 이행시키려는 조선의 김정일국방위원장과 공동성명 합의문을 백지화시키면서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강행하고 있는 미국 부시정권과의 정면대결은 이미 결론을 향해 치닫고 있다.
조선에 대한 미국의 강도 높은 적대시정책이 극에 치닫고 있는 엄혹한 정세를 정면으로 돌파하는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걸음걸음에 이미 미국 부시정권은 호들갑스럽게 놀라 자빠지면서 대책마련에 전전긍긍하고 있으니 부시가 무릎 끓고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른 행동의 이행에 들어가야 할 단계는 분명 시간문제로 보인다.

핵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온 부시정권에 대해 자위적 조치를 이미 끝낸 조선에게 미국의 핵전쟁 감행은 오히려 부시정권에게 돌이키기 어려운 치명타를 안겨 줄 것이고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 제도와 사상을 제거해 보겠다는 부시정권에게는 선군정치의 칼날로 몰락과 미국에게는 공동성명 합의문을 지키지 않으면 국제사회로부터 고립을 면하기 어렵다는 진리를 깨닫게 할 뿐이다.

미국은 지금 김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로 인해 조선과 국제사회 앞에 발표한 공동성명 합의문을 이행하고 침략전쟁의 화살을 시리아나 이란으로 돌릴 것인가 아니면 아프리카의 어느 지역으로 돌릴 것인가를 놓고 저울질하고 있는 것으로 예견된다.
미국 부시정권과 미국사회를 움직이는 군산복합체와 네오콘의 본질을 이미 간파하고 그 음모를 짓이겨 버린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는 6자회담 공동성명 합의문을 미국 부시정권에게 강제하게 할 것이며 자주국가를 건설하고 지키려는 국제사회의 여러 나라들에게는 반제자주의 확고한 신심을 안겨줄 것이다.

결론적으로 범죄국가의 원조인 미국과 부시 범죄정권의 대조선 침략책동은 어리석은 착각에 불과할 뿐이다.
조선에는 백두사상으로 무장한 선군정치가 있고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에 힘입은 조선의 전당 전군 전민 삼위일체는 미국의 대조선 침략책동을 단박에 짓누를 수 있기 때문이다.

6. 글을 맺으며

6자회담 공동성명 발표문의 잉크가 채 마르기도 전에 미국 부시정권은 북(조선)을 향해 범죄국가라고 매도하더니 심지어 주한미국대사 버시바오를 내세워 범죄정권이라는 독설을 퍼붓게 하여 국제사회를 침략과 학살로 몰아넣으며 미국사회를 유지하는 부시정권의 망언은 승냥이마저 자지러지게 만들지 않았는가.
공동성명 합의문에 따라 핑계없는 이행단계에 들어가야 할 미국이 대북(대조선)경제봉쇄를 풀기는커녕 오히려 북(조선)에 대한 금융제재와 그들 스스로가 날조한 화폐문제를 들고 나와 자작극을 벌이고 있으니 어찌 승냥이가 자지러지지 않을 수 있는가.   이러한 부시정권을 향해 지난 9일 미국의 유명 팝송가수이자 행동가인 해리 벨라폰테는 “세계 최대의 테러리스트이자 전제군주”라고 맹비난 하였다.
미국인마저 부시정권을 향해 범죄정권이라고 규정하고 있는 상황을 보노라면 범죄국가가 미국이고 범죄정권이 부시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라 하겠다.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는 국제사회의 눈과 귀를 온통 주목시켰고 다른 한편으로는 침략과 약탈로 유지되는 범죄국가의 전초기지 미국과 범죄정권인 미국 부시정권의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짓밟아버리는 승리의 행군이 되었다.
전쟁에는 전쟁으로, 침략에는 그 침략자의 본토를 제압해 전쟁의 화근을 송두리째 뽑아 버리는 선군정치의 위업에 부시 정권은 지금 전전긍긍하고 있을 것이다.

조선과 미국의 또 한 번의 첨예한 대접전에서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로 이미 승리는 조선의 품에 안겨있다.

2006년 새해를 맞이하여 김정일국방위원장의 원대한 행보를 깊고 넓이 헤아려야하는 자주통일운동은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의 3대 애국운동을 더욱 높이 치켜들고 주한미군철수투쟁과 민족대단합의 위업을 달성하는 투쟁에 총력전으로 나서야 한다.
조국반도 전쟁의 화근인 주한미군을 몰아내는 성전에 자주통일진영이 온힘을 기울인다면 역사는 분명 2006년을 위대한 승리의 해로 기록할 것이다.

자! 자랑스럽게 달려가자.
3대 애국운동의 기치를 높이 치켜들고 강위력한 “우리 민족끼리”로 주한미군철수투쟁과 신심으로 가득한 반전평화의 기발을 높이 움켜쥐고 민족대단합의 어깨를 걸면서 2006년을 원대한 포부와 신심으로 더 높이 비약하여 분단조국을 끝장내고 통일조국으로 물결치자.
자주통일 반전평화 민족대단합 3대 애국운동 만세!!!


2006년 1월 26일 자주통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