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1.7 논평


 지금 사회각계에서는 한나라당 대변인 이계진의 저질적 망언에 대한 비난과 규탄의 목소리가 빗발치고 있다.

알려진 바와 같이 지난 1월 3일 한나라당 대변인 이계진은 최근의 「개각」과 관련하여 이러쿵 저러쿵 입삐뚤어진 수작질을 늘어놓던 나머지 현 당국자와 「개각」대상들에 대해 「독오선생」이니, 「청하선생」이니, 「향북선생」이니 하는 어처구니없는 별명을 붙이는 망동을 부렸다.

입만 벌이면 「제1야당」, 「공당」임을 자처하는 한나라당패거리들의 이런 역겹고 저질스러운 망발은 민의를 거역하고 파쇼통치만을 일삼아 온 정치깡패, 깡패정당의 진면모를 그대로 드러낸 추악하고 비열한 행위이다.

요즘 세인을 경악시키며 연이어 드러나는 과거진상들은 한나라당의 원조상들이야말로 미국의 비호밑에 총칼과 부정협잡의 방법으로 정권을 가로 타고 앉아 새 생활, 새 정치, 조국통일을 바라는 수많은 무고한 민중을 야수적으로 학살한 극악한 교형리의 무리이며 시효에 관계없이 교수대에 매달아야 할 살인마들이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민족, 민중을 배반하고 욕되게 하는 것을 밥먹듯 하는 범죄집단이기에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최근에도 시대의 요구와 민심이 담긴 개정「사립학교법」을 막아보겠다고 엄동설한에 거리에 뛰쳐나가 웃지 못할 희비극을 연출하며 항간의 조소와 비난의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결국 이계진의 이번 망발은 국민의 버림을 받아 찬밥신세가 된 저들의 처지를 두고 전전긍긍하던 나머지 홧김에 내뱉은 언어유희이며 민의에 의해 권좌에서 쫓겨나 마지막숨을 몰아 쉬고 있는 한나라당의 단발마적 발악에 불과한 것이다.

사실 한나라당은 공당으로서 갖추어야 할 똑똑한 정치철학과 주견도 없는 데다가 정치인이라고 자처하는 자들도 민족의 이익은 안중에 없이 친미사대와 권력에만 미쳐 돌아가는 정상배,  철새정치인들뿐이어서 특별히 눈여겨볼만한 인물조차 없는 형편이다.

남녀를 막론하고 당의「입」이라고 하는 대변인자리에 들어 앉았던 자들의 저열하고 치졸한 정치감각과 언어수준이 그것을 그대로 실증해준다.

과거집권시기 극도의 오만과 횡포를 일삼아 우리 국민들에게서 갖가지 별명을 쓰고 저주와 규탄을 받아 온 한나라당이 진보개혁을 가로막으려고 이성마저 잃고 독설을 퍼부어대는 추태는 역겨움만 자아낼 뿐이다.

오늘 이 땅에서 과거 독재정권시기의 독선과 전횡을 일삼으며 진보와 개혁, 민생을 외면하고 정권탈취를 위해 분별을 잃고 정국을 소용돌이속에 몰아넣고 있는 장본인은 한나라당이다.

사회개혁과 민생개혁, 통일애국을 한사코 가로막으며 이 땅을 유신독재시기와 같은 중세기적인 암흑시대로 되돌려 세우려는 한나라당의 광란적인 책동으로 하여 오늘  이 땅에서는 민생이 더욱더 파탄되고 진보개혁의 앞길에는 난관이 중첩되고 있다.

각계 민중은 사회의 건전하고 정상적인 발전을 위해 시대착오적인 정쟁만을 일삼는 한나라당을 지체없이 매장해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