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개정된 사학법을 무효화시키기 위해 발광하는 한나라당의 추태는 볼수록 역겹기만 하다.

그들은 이번 사학법이 자라나는 아이들의 교육에 악영향을 끼친다고 하고 있지만 사실 이 시정배무리들은 언제 한번 우리 아이들의 장래에 대해 꼬물만치나 관심을 둔 적이 있는가 .

그들이 한 짓이란 학원을 모리화하고 양키식 교육의 주입장으로 만든 것밖에 없다. 한나라당의 사학법무효화소동은 진보개혁세력을 친북반미에 걸어 제거하고 재집권야망을 실현해보려는데 그 목적이 있다.

하지만 이것은 어리석은 자들의 망상에 지나지 않는다.

한나라당패거리들은 사학법무효화소동이 자멸을 재촉하는 길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함부로 날뛰지 말아야 한다.

(교사 김 순정)

 

한나라당이 사학법을 북과 억지로 연결시키며 색깔론공세를 벌이는 꼴은 꼭 군부파쇼독재시기를 연상케 한다.

국민의 자주통일기운이 높아가고 대세가 저들에게 불리해 질 때마다 「인혁당사건」,「민청학련사건」과 같은 어마어마한 사건들을 조작날조하여 무고한 사람들을 무자비하게 탄압처형한 인간백정들이 바로 한나라당의 조상들이었다.

온 국민이 지지하는 사학법을 두고 친북용공을 떠들며 광기를 부리는 한나라당의 망동을 짓부수지 않는다면 이 땅에는 또다시 암흑의 공포시대가 재현되게 되고 수많은 사람들이 그 희생물로 될 것이다.

우리 아이들을 위한 참교육을 바라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떨쳐일어나 한나라당에 된매를 안겨야 한다.

그래서 이 악취나는 인간추물들을 역사의 시궁창에 처박아야 한다.

(학부모 김 진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