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내 사조직, 하나회 유사조직 발본색원해야

군대에는 여려 갈래의 간부 양성기관이 있다. 그러나 그 핵심은 역시 사관학교다. 사관학교 출신 간부들이 군의 모든 요직을 거의 독차지하여 절대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을 뿐 아니라 여타 양성과정의 훈육은 사관학교 것을 그대로 모방 시행한다.

사관생도 훈육교육 전면 개혁해야

사관학교 교정의 그 수많은 조각 등 상징물 가운데 항일 독립전쟁의 민족혼을 느낄 수 있는 흔적은 찾아볼 수 없다. 항일 무장투쟁의 자랑스런 민족사를 피하려다보니 육사가 위치한 지역을 화랑대라고 부르며 왕조를 지키기 위한 한갓 귀족들의 활동에 불과했던 화랑도의 김유신과 관창을 영웅처럼 들먹인다.

혼만 빼, 멍청하게만 만들어 놓고

일본군 앞잡이들과 군부독재 중심세력들이 사관학교 출신 간부들을 오직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주는 맹종의 파수꾼으로 만들기 위해 절치부심하여 민족혼을 빼고 민족 정기를 없애려고 노력한 결과의 덕을 현재도 톡톡히 누리고 있는 것이다.

표명렬 "육사교육과 장교진급제도 바꿔야"

그는 "육사에서 잘못된 교육을 받고 군대가 비민주적인 것을 당연하 게 받아들이는 장교들의 의식을 바꾸려면 가장 먼저 육사교육의 내용 을 바꿔야 한다"라며 "육사에서 먼저 자주와 민주주의 교육을 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장교들을 통제할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수단은 바로 '진급'이다. 장교들의 지상과제가 '진급'이라해도 과언이 아니기 때문이다.

역사의 소용돌이 속에서 육사출신들

군대 내의 ‘하나회’라는 사조직으로 인하여 육사 출신 중 비(非)하나회 장교들이 보직 및 진급 등 경쟁에서 부당하게 불이익을 당하고 있음은 공공연히 알려진 사실이었다. 그렇지만 쑥덕거리기는 했어도 어느 누구도 당당하게 그 부당성과 문제점에 대해서 항의한 적이 없었다. 사관생도의 신조니 명예 제도니 군인 정신이니 이런 것들은 손익계산 앞에서 헌신짝처럼 던져져 있었다.

  

제15차 남북장관급회담에서 제3차 남북장성급군사회담을 백두산에서 진행하기로 합의함

군 개혁의 기치를 내건 평화재향군인회 서울지역 모임 모습

[시사만평] 국방부시계는 돈다?

표명렬 장군이 말하는 군개혁
(시사투나잇 7월 7일 자 방송)

군사평론가 표명렬 칼럼

군사평론가 김성전 칼럼

군 사상자 유가족 연대

인권실천시민연대

인권운동사랑방

천주교인권위원회

국가인권위원회 

평화 재향군인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