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8.4 논평

 

최근 우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존엄을 무참히 유린하는 미군의 끔찍한 범죄적 만행들이 더욱 우심해 지고 있어 각계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7월 30일 주한미군의 한 부사관이라는 자는 서울 상수동 홍익대학교 앞 길가에서 길가는 행인을 때려 얼굴에 심한 상처를 입히는 망동을 서슴지 않았다.

이에 앞서 지난 7월 15일 밤 주한미군상병은 인천시 부평동 호프집에서 술집주인과 시민 3명을 폭행하였으며 같은날 밤 경기도 의정부에서는 미2사단소속 이병 등 미군 3명이 택시위에 올라가 난동을 부리며 운전사와 시민 2명을 폭행하는 범죄행위를 감행하였다.

또한 주한미군 범죄자들은 7월 5일에는 미군범죄를 저지하려고 출동한 경찰을 폭행하였는가 하면 3일에는 미2사단소속 일병 등 3명이 경기도 의정부에서 길가던 시민 2명을 맥주병으로 폭행하는 만행을 감행했다. 최근 급격한 중가추세를 보이고 있는 주한미군의 야수적 만행은 우리 국민을 짐승취급하는 양키들만이 감행할 수 있는 치떨리는 범죄행위로서 우리 국민의 존엄과 생명에 대한 참을 수 없는 유린행위이다.

역대적으로 양키들은 이 땅을 강점한 첫날부터 피를 즐기는 야수의 본성 그대로 무고한 우리 민중을 잔인하게 학살강간폭행해 왔다.

「파주민가습격사건」,「부평소년헬기궤짝사건」,「윤금이살해사건」등 이 땅에서 미군이 감행한 끔찍한 살인만행들은 양키들이야말로 사람잡이를 업으로 하는 식인종의 무리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인간의 탈을 쓴 흉악한 범죄집단이기에 양키들은  한적한 길을 걷는 두여중생을 무한궤도로 깔아뭉개고 길을 건느는 여인을 군용트럭으로 무참히 깔아죽이는 인간도살행위를 서슴지 않고 감행한 것이며 우리 국민의 귀중한 생명재산을 해치는 범죄행위를 밥먹듯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미군살인범죄자들은 지금껏 그 어떤 처벌이나 법적제재도 받은적이 없으며 오히려 더욱 기승을 부리며 온갖 범죄를 일삼고 있다.

우리 민중의 목숨을 파리목숨만큼도 여기지 않는 양키들은 지금 이 시각도 우리 국민의 귀중한 생명과 재산을 마구 해치는 범죄행위들을 감행하고 있을 뿐아니라 모험적인 북침전쟁계획들을 작성하고 그 실현을 위해 전력을 대대적으로 증강하면서 북침핵전쟁책동에 혈안이 되어 날뛰고 있다.

현실은 이 땅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강점과 식민지지배가 지속되는 한 우리 민중은 평온하고 자유로운 삶은 고사하고 핵전쟁의 참화를 면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갈수록 흉폭해 지고 있는 미군의 범죄적 만행과 북침핵전쟁책동이 보여주는 바와 같이 우리 민족에게 핵전쟁의 참화를 덥씌우고 이 땅을 영구강점하려는 미국의 흉심에는 어제도, 오늘도 내일도 변함이 없다.

우리 국민이 살길은 오직 미군강점 60년사에 종지부를 찍고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는 길뿐이다.

전국민은 온갖 범죄의 온상이며 전쟁의 원흉인 주한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반미성전에 한사람같이 분기해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