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22 논평

 

지금 이 땅의 보수언론들이 6.15평양통일대축전의 역사적의의와 그 성과를 깎아내리기 위해 발광하고 있어 국민적 분노와 경악을 자아내고 있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이 바로 그 앞장에서 미쳐날뛰고 있다.

이 사이비언론들은 지난 6월17일 사설이라는데서 이번 평양통일대축전에서 채택된 민족통일선언에 대해 『공허감이 느껴진다』느니『우리 민족끼리의 합창은 남북을 함께 고립시킬 우려가 있다』느니 하면서 악랄하게 시비하였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의 이 같은 주장은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일일천추로 갈망하는 온 겨레의 지향과 염원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으로서 절대로 용납될 수 없다.

이번에 평양에서 진행된 통일대축전은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의의를 재확인하고 그것을 고수이행하여 조국통일의 역사적 위업을 기어이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의지를 만천하에 과시한 뜻깊은 회합이었다.

그렇기 때문에 지금 남과 북,해외의 온 겨레는 6.15공동선언발표 5돌을 민족공동의 대축제로 성대히 기념한 기쁨과 자랑을 안고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민족자주통일행진을 더욱 가속화하고 있다.

이것은 민족공동의 기치인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이 안아온 자랑찬 결실이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같은 사이비언론들이 감히 이번 대축전의 성과를 헐뜯고 칼질을 해대고 있는 것은 그들이야말로 민족의 넋,통일의 의지라고는 꼬물만치도 없는 극악한 사대매문지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고 있다.

얼간망둥이와 같은 일간지들 따위가 누구에게도 납득될 수 없는 궤변으로 이번 축전이 거둔 커다란 성과와 우리 민족끼리 이념의 거대한 활력을 깎아내린다고 하여 그 의의가 희석되거나 약화되리라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오산이다.

「동아일보」와「경향신문」은 불순한 여론조작책동에 집착할수록 오히려 친미매문지로서의 더러운 정체만 더더욱 드러내고 우리 국민과 온 겨레의 격분을 더 크게 불러일으키게 될 것이라는것을 똑똑히 명심하고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

「동아일보」와 「경향신문」을 비롯한 내외반통일세력의 그 어떤 준동도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밑에 전진하는 조국통일운동을 가로막을 수 없다.

우리 국민은 「동아일보」와 「경향신문」과 같은 내외반통일세력의 방해책동을 단호히 짓부수고 민족자주통일의 그날을 기어이 안아오고야 말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