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6.21 논평

 

최근 한나라당패거리들이 「청계천복원사업」을 벌여놓고 건설업체들로부터 수십억원의 돈을 뜯어낸 사실이 드러나 국민각계의 분노와 비난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이번에 건설업체들에서 막대한 돈을 받아먹은 한나라당출신의 서울시 제2행정부시장과 지구당위원장의 부정부패행위는 언제가도 고칠 수 없는 한나라당의 고질화된 부패체질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원래 한나라당은 부정부패로 악명을 떨친 썩은 집단이다.

민주공화당이나 민정당, 신한국당,등 그 전신들은 물론 한나라당은 존재하는 전기간 각종 특대형 부정부패행위들을 끊임없이 자행하여 온 국민의 지탄을 받아왔다.

최근 수년사이에 폭로된 「국세청사건」,「안기부예산횡령사건」,「최규선사건」,「윤여준사건」,「이회창일가 호화주택사건」등은 한나라당이 저지른 부정비리사건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

지난 대선때 한나라당이 저지른 대선자금과 관련한 범죄는 그 자금액수나 형식,수법에 있어서 그 유례를 찾아볼 수 없는 특대형부정부패사건들이었다.

당시 한나라당이 2002년 대통령선거와 관련해 기업들로부터 뜯어낸 자금은 무려 1000억원에 달하며 협박과 강탈의 방법으로 뜯어낸 비자금은 3000억원에 이르렀다.

지하주차장이나 고속도로 등에서 비밀접선과 차판으로 거액의 돈을 넘겨받는 그 숫법은 소문난 마피아집단도 능가할 정도였다.

오죽했으면 국민들이 한나라당을 가리켜 「차떼기당」,「도둑당」,「마피아당」이라고 단죄규탄 하였겠는가.

한나라당이 지난 두차례의 대선과 총선에서 연이어 참패를 당한 것은 천하에 둘도없는 부패집단,도둑무리에 대한 우리 국민의 단호한 징벌이었다.

한나라당은 친미매국을 일삼고 돈으로 권력을 가로채고 돈으로 정권을 유지해온 부정부패집단인 것으로 하여 결국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받은 것이다.

그런데도 하나라당은 제 버릇 개 못준다고 아직도 공공연히 부정부패행위를 일삼으며 민의에 역행하고 있는 것이다.

일신일파의 당리당략과 정치적 야욕을 위해서라면 민생이 파탄되건 경제가 바닥나건 아랑곳하지 않는 돈벌레집단인 한나라당은 하루빨리 청산되어야 한다.

각계국민은 더욱 강력한 반한나라당투쟁으로 친미매국정당,부정부패의 왕초인 한나라당을 단호히 매장해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