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두 눈을 뻔히 뜨고 코앞을 지나가는 김여인을 트럭으로 짓뭉개 버린 양키들의 만행은 사람잡이에서 희열을 느끼는 아메리카식인종들만이 감행할 수 있는 인간살육만행이다.

여중생살인사건 3주기를 맞으며 국민의 반미기운이 고조되고 있는 때에 또다시 저질러진 이번 사건은 우리 국민의 목숨을 파리만큼도 여기지 않는 미군에 의한 고의적인 살인행위이다.

미군이 이 땅에 남아있는 한 언제가도 우리 여성들의 피가 마를 날이 없다. 양키살인마를 우리 손으로 심판하고 미군을 이 땅에서 당장 내쫓아야 한다.

 (여성 김경희)

눅거리 「사죄」발언 한마디로 이번 살인만행의 책임에서 벗어나려는 미국의 행태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살인마를 그냥 두고 「사죄」니,뭐니 하는 것은 우리 국민에 대한 우롱이고 억울하게 숨진 김여인을 또다시 죽이는 범죄행위이다.

미국은 기만적인 「사죄」표시로 우리 국민의 거세찬 반미기운을 늦잦혀보려할 것이 아니라 미군범죄자를 우리 손에 넘기고 이 땅에서 당장 물러가야 한다.

(노동자 박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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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키들에 의해 눈도 감지 못한채 숨진 이 땅의 수많은 영혼들이 복수를 절규하고 있다. 이제 또다시 김여인의 억울한 죽음을 욕되게 할 수 없다.

식민지예속민의 치욕을 씻고 자주국민으로 떳떳이 살기를 바라는 사람이라면 만악의 근원인 미군을 이 땅에서 몰아내고 미국으 식민지통치를 끝장내는 그날까지 반미횃불을 내리우지 말아야 한다.

그래서 원한품고 쓰러진 사람들의 피맺힌 한을 풀고 짓밟힌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되찾아야 한다.

(청년학생 김철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