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통일전선에서 결정적 승리를 담보하기 위하여!

 

 

 

1.글을 시작하며

2. 6자 회담의 한계와 미국의 본질

3. 불망나니 부시는 과연 조국반도 북단을 침공할 수 있는가

4. 조선을 침공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5. 조국통일전선에서 결정적 승리를 담보하기 위하여

 

 

1. 글을 시작하며

 

오천년의 유구한 역사를 간직한 백두민족을 향해 세계 진보진영의 학살자인 불망나니 부시 미치광이정권이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면서 북침을 공공연하게 드러냄으로 인하여 자주통일진영은 민족의 대단결로 이를 정면으로 맞받아치기 위한 비상한 조치에 임하지 않으면 안돼는 엄혹한 정세에 이르렀다.

 

이미 콘플렌 8022-02를 감행하기 위하여 F-15E전략폭격기와 F-117스텔스폭격기를 비롯한 최신형 지대지미사일을 이남에 배치하여 침략의 초읽기에 들어갔다.

 

아프칸과 이라크를 통해 피바다를 조성한 부시정권이 망각된 시각으로 조선민족을 향해 또 다시 무모한 침략을 감행한다면 우리 민족은 이를 정면으로 맞받아쳐 다시는 삼천리 금수강산에 미군이 주둔할 수 없도록 강위력한 응분의 철퇴를 내리칠 것이다.

 

식민과 분단에 길들여진 민족찌꺼기들을 내세워 남남간의 갈등과 민족대단결을 저해시키려는 것으로 미국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없음을 깨닫더니 급기야는 침략으로 감행하려 한다면 부시정권은 이 지구상에서 다시는 호흡할 수 없는 죽음만이 그를 기다렸다는 것을 어렵지 않게 통곡할 것이다.

 

 

2. 6자 회담의 한계와 미국의 본질

 

조국반도 평화정착을 위한 유일한 방도는 북침을 전제로 이남을 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미군의 즉각적인 철수와 더불어 사실상 준전시상태인 조선과 미국의 휴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체결하는 것이다.

 

민족의 자주적 통일과 세계평화를 실현하는데 암초덩어리인 부시정권이 조국반도 북단과 진정으로 평화협정을 체결할 의사가 있으면 조미간의 협상테이블에 앉아 대조선 적대시정책을 스스로 포기하면 되는 것이다.

 

그러나 불망나니 부시정권은 대조선 적대시정책으로도 백두민족을 무너뜨릴 수 없다고 깨닫자 급기야는 군국주의부활을 어리석게 꿈꾸는 일본을 똘마니부대로 가세시키기 위해 이른바 6자회담이라는 교활한 덧을 놓았다.

 

주지하다시피 일본은 우리 민족을 36년 동안이나 억압하면서 수백만 명의 민중을 학살하였고 수십만 명에 달하는 우리네 여인들을 유인납치하여 그들의 성노리개로 만들었던 학살자이자 인신매매국가일 뿐이다.

 

미국이 6자회담 재개로 동북아의 평화안정에 기여하려 한다면 무엇보다 북침을 위해 이남을 강점하고 있는 미군을 철수시키는 것이어야 한다.

 

나아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스스로 포기하고 조선과 평화협정을 체결하고 6자회담재개는 조일평양선언의 이행과 국교정상화를 실현할 것에 대한 일본에 대한 실천을 담보하는 것이다.

 

무려 36년간에 걸친 식민지배에 대한 사과와 반성은커녕 아직 배상도 하지 않는 일본을 그대로 두는 미국의 본질이 어디에 있는가는 익히 천하가 다 아는 사실이다.

 

그러면서도 6자회담재개를 부르짖으면서 다른 한편으로는 자주 민족을 향해 폭압정치의 종식이니 폭정의 전초기지이며 나불대는 미국의 본질은 승냥이보다 더 추악한 미치광이에 지나지 않을 뿐이다.

 

 

3. 불망나니 부시는 과연 조국반도 북단을 침공할 수 있는가

 

약소국 아프칸과 이라크 침공으로 수십만 명을 학살하고 식민지화시킨 미국이 천연가스와 엄청난 원유 등을 강탈하면서 즐긴 침략의 광란을 조국반도 북단으로 돌리고 있다.

 

무능력한 정권의 총체적 위기를 9∙11자작사건으로 세계의 눈을 감쪽같이 속여 정치적 무능함을 사기친 부시정권이 조선민족을 압살하겠다고 북침을 떠벌이고 있는 것이다.

 

지난 5월 달에는 해외 미군기지와 오산 미공군기지에서 출동된 EP-7, U-2, RC-7B, RC-12, RC-135 등의 전략 전술정찰기들이 조국반도 북단의 주요시설을 무려 180여차에 걸쳐 공중정탐행위를 감행하였다.

 

이러한 정탐행위는 대조선 침략을 위한 콘플렌 8022-02(핵선제공격)를 부시정권이 도발하려는 움직임이다.

 

전략 전술정찰기들의 정탐행위에 이어 F-15E전략폭격기와 F-117스텔스폭격기를 비롯한 최신형 지대지미사일이 이남에 전격 배치됨으로 인하여 북침은 이미 초읽기에 들어간 것이다.

 

삼천리 금수강산 우리 민족의 땅에 북침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고 오는 부시정권의 북침야욕은 과연 실현될 수 있을 것인가.

 

 

4. 조선을 침공한다면 미국은 어떻게 될 것인가

 

미국 최신형 무기들의 시험장이었던 아프칸과 이라크의 침공은 부시정권의 대조선침략의 사전단계였다.

 

이미 아프칸과 이라크에서 재래식 무기를 소진하여 미군산복합체를 움직이는 네오콘의 구미를 충족시킨 부시정권은 핵무기를 탑재한 신형 지대지 미사일 벙커버스터 등을 조선침략에 사용하려 한다.

 

최신형 무기들을 이용한 조국반도 북단을 미군의 시험연습장으로 착각하려는 어리석은 망각에 대해 조선인민군은 이를 결코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만약 부시정권이 끝끝내 망각의 환상에 사로잡혀 북침을 감행한다면 파멸의 길로 치닫게 되는 것은 그야말로 부시정권이다.

 

백전백승 영원불멸 백두기상으로 무장된 조선인민군은 태평양주둔 미군사령부와 주일미군기지를 비롯한 이남을 점령한 미군기지를 향해 수천수만 발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다시는 일어설 수 없도록 단숨에 초토화시킬 것이다.

 

물론 상황에 따라서는 부시의 심장부를 향해 직격탄을 날려 미국을 지구의 행성에서 아예 지워버릴 것이다.

 

민족내부 문제로 인하여 복잡하게 얽혀있는 아프칸이나 이라크에서 천연가스와 원유를 강탈하기 위해 침공한 것처럼 조선을 침략하려 한다면 부시는 그길로 황천행으로 직행하게 될 것이다.

 

위대한 자주사상으로 무장된 조국반도 북단의 전당 전군 전민의 삼위일체는 부시의 도발행위를 단숨에 날려 버릴 만반의 준비가 갖추어져 있다.

 

또한 미군이 만약 북침을 단행한다면 남측의 자주통일역량은 일시에 미군기지를 점거하여 미강점군을 전부 격퇴할 것이다.

 

따라서 부시정권의 북침감행은 미국의 죽음을 앞당기는 무덤판이 될 것이다.

 

 

5. 조국통일전선에서 결정적 승리를 담보하기 위하여

 

민족자주 반전평화 통일애국 3대 공조 기치높이 올해를 자주통일원년으로 건설하려는 우리 민족의 결사의지를 꺽기 위해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온 부시정권을 향해 자주통일역량은 광범위한 반제자주전선을 구축해야 한다.

 

불망나니 부시정권의 우리 민족 침략행위를 사전에 저지파탄 시키기 위해서는 모든 애국적 역량은 반제전선에 총력을 기울여 미군의 도발을 사전에 박살내는데 앞장서야 한다.

 

전쟁의 먹구름을 몰고 오는 부시정권의 침략만행을 앞두고 있는 엄혹한 정세에서 6∙15평양민족통일대축전도 결코 보장하기 어려운 실정이다.

 

우리 민족이 6∙15평양민족통일대축전의 성과적 성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먼저 조국정세를 엄혹하게 몰아가고 있는 미군의 북침야욕을 먼저 걷어 내버려야 한다.

 

6∙15평양민족통일대축전을 방해하고 조국의 북단을 침략하려는 부시정권에 대하여 온 민족은 대단결하여 미군을 즉각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금자탑을 쌓아야 한다.

 

남측 자주통일역량은 총단결하여 미국의 침략기도를 저지파탄 시키기 위하여 반제전선을 광범위하게 조직하고 미군철수남북(북남)공대위의 건설로 미군없는 자주통일세상을 만드는데 당면하여 총력을 기울이자.

 

 

2005년 6월 2일 자주통일연구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