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민전 대변인 4.25 논평

 

지금 7천만겨레는 조국광복60돌 ,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 5돌을 맞는 뜻깊은 올해에 민족자주,반전평화,통일애국의 3대공조를 실현하여 이 땅에서 미국의 식민지지배와 강점을 끝장내고 민족자주통일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나가기 위해 한사람같이 떨쳐나서고 있다.

그런데 이같은 대세의 흐름과 민심에 역행하는 추악한 특등매국노가 있으니 그가 바로 김영삼역적이다.

김영삼은 지난14일 취임인사차로 서울 상도동자택을 찾은 열린우리당 의장과의 면담이라는데서 『러시아나 중국,일본도 중요하지만 결국은 미국밖에 없다』느니,『뭐니뭐니해도 한미관계가 매우 중요하다』느니 하고 너스레를 늘어놓았다.

이것은 미국을 할애비처럼 섬기고 친미가 골수에 배긴 사대매국 미치광이만이 할 수 있는 역겨운 추대가 아닐 수 없다.

김영삼으로 말하면 야당시기나 집권시기는 물론 퇴임후에도 민족의 이익은 안중에도 없이 미국을 할애비처럼 여기며 나라의 통일을 반대하고 반북대결을 고취해온 천하에 둘도없는 민족반역자,반통일분자이다.

더욱이 7천만겨레가 민족의 어버이를 잃은 대국상을 당하여 비분에 몸부림칠 때 미국에 적극 추종하여 동족의 가슴에 총부리를 들이대고 반북대결선풍을 이으킨 친미미치광이이고 인간추물이다.

지금 온 세계가 미국의 후안무치한 침략책동과 패권적 전횡을 단죄규탄하며 등을 돌리고 있으며 이 땅에서도 『미군강점 60년을 더 넘기지 말자!』는 구호를 들고 미군의 강점과 식민지지배를 종식시키기 위한 투쟁이 힘차게 벌어지고 있다.

바로 이러한 때 김영삼역도가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도 모르고 가을 뻐꾸기 같은 소리를 해대는 것을 보면 그가 시대감각이라고는 전혀 없고 앉을 자리 설자리도 제대로 분간못하는 정신분열증 말기상태에 있음이 명백하다.

특히 민족적 자존심이란 털끝만큼도 없는 김영삼역도의 쓸개빠진 반민족적 망발은 이 땅을 미국의 지배밑에 영원히 내맡기고 민족분단을 영구화하자는 것이나 다름없다.

미국인들도 무색케 할 이런 친미분자들과 그 족속들이 아직도 이 땅에 남아있는 것은 민족의 수치이다.

김영삼과 같이 외세에 빌붙어 잔명을 부지하는 사대매국노, 민족반역자들은 민족의 명부에서 가차없이 제거하고 하루빨리 매장해 버려야 한다.

우리 민중은 민족의 일원이기를 그만둔지 오랜 김영삼과 같은 역적중의 역적을 절대로 용서치 않을 것이며 역사의 심판장에 끌어내어 그 죄악을 반드시 결산하고야 말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