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반영]

그 무슨 「체질적변화」를 일으킬 것처럼 법석 떠들며 진보와 개혁의 선봉대인 청년들을 저들의 주위에 끌어당기려는 한나라당의 얕은 수에 구역질이 난다.

여태 한나라당이 한짓이란 자주,민주,통일투쟁에 나선 청년학생들을 탄압하고 향학열에 불타는 우리 청춘들을 미국의 전쟁대포밥으로 내몬 것밖에 더 있는가.

그런 인간쓰레기들,진보와 개혁의 걸림돌인 한나라당이 새것의 상징인 우리 청년들을 끌어당기려드니 이거야 말로 정의와 진리를 사랑하는 우리 새 세대들에 대한 기만이고 우롱이 아닌가.

권력욕에 미쳐 정치적 농간을 일삼는 한나라당의 술책에 넘어갈 우리 청년학생들이 아니다.

불의에 타협을 모르는 청년학생들은 역적당의 권모술수를 단호히 폭로분쇄해 버릴 것이다.

(청년학생 차일규)

지금 한나라당이 광란적으로 벌이는 젊은 층 흡수책동은 저들의 집권욕을 실현하자는 것이지 결코 새 생활,새 정치를 갈망하는 청년들을 위해서가 아니다.

한나라당이야말로 권력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권모술수도 거리낌없이 자행하는 사기와 협잡집단이며 순결한 우리 청춘들을 어지럽히는 더러운 오수이다.

이런 썩어빠진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고서는 이 땅에서 진보와 개혁은 고사하고 우리 청년들의 미래도 없다.

새것을 지향하는 우리 청년들은 한나라당반대투쟁에 과감히 떨쳐나서 기어이 한나라당을 파멸시키고야 말 것이다.

(한총련 성원 장일철)

지금 한나라당은 정권탈취음모에 혈안이 되어 젊은이들을 끌어당기기 위해 교묘하게 책동하고 있다.

한나라당이 집권하면 피로써 쟁취한 초보적인 민주화의 열매를 빼앗기고 이 땅에는 청춘들을 죽이는 무시무시한 파쇼독재시대가 재현되게 된다 . 나아가서 6.15공동선언이 날아나고 전쟁의 참화가 덮씌워지게 될 것이다.

새 세대들의 주적인 한나라당에 미련을 가지고 동조하는 것이야 말로 스스로 청년들이 이상과 꿈을 저 버리는 자멸의 길이다.

청년학생들은 높은 경각심을 가지고 청년들을 끌어당기려는 한나라당의 흉심을 똑똑히 꿰뚫어 보아야 하며 역적당의 술책에 넘어가지 말아야 한다.

(교수  정하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