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제전선에서 통일운동대오 일치단결 미군철수 이뤄내자!

 

자주통일애국의 한길로 줄기차게 전진하는 조국반도 북단의 전당 전군 전민의 일심단결 대오는 올해를 조국통일원년으로 세우기 위하여 백전백승 선군혁명의 필승과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를 움켜쥐고 총력적으로 진군하고 있다.
 전민족의 해방과 통일을 향한 불패의 선군혁명은 백두주체사상으로 무장한 전당 전군 전민 통일혁명대오의 일치성을 이뤄내며 반제자주전선에서의 승리의 결정적 담보다.
 미군의 조선민족 말살책동을 선군혁명총진군으로 단호히 걷어내고 조선민족의 절대적 숙원인 자주통일을 성취하려는 주체혁명은 우리 민족의 영광스러운 기상이다.
 조국광복 60주년의 뜻 깊은 올해를 맞이하여 조국통일원년으로 세우려는 백두민족의 비상한 결의는 온 민족이 조국통일 3대공조를 치켜들고 단결한다면 미군에 의해 동강난 민족을 하나로 이어낼 수 있다.

 민족자주공조 반전평화공조 통일애국공조를 자랑스럽게 움켜쥐고 전진하는 조국반도 남단 통일애국진영의 피어린 투쟁은 식민과 분단으로 질식당하는 조국반도 남단 민중들에게 유일한 희망의 등불이다.
 조국반도 남단을 60년이나 무력으로 강점하고 있는 미군은 7천만 조선민족이 결의한 조국통일원년을 발악적으로 막아보고자 핵잠수함과 항공모함을 비롯한 해외 각지의 미군을 민족의 허락도 없이 들여다 놓고 조국반도 북단 침략전쟁을 노골적으로 자행하고 있다.
 이러한 미군의 북침 기도에 맞서 조국반도 남단 자주민주통일투쟁의 전위조직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지난 3월 23일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으로 전환하였다.
 영광스러운 주체혁명을 유일한 영도사상으로 내세운 반제민전은 반제자주 선군혁명의 시대를 맞이하여 분단조국을 걷어내고 조국통일을 건설하려는 성스러운 기상이다.
   
 조선반도 전체를 식민화시키려는 미군의 발악적 침략전쟁을 걷어내는데 자주통일운동역량은 반제반미전선에 광범위한 역량을 결집하여 미군을 우리 민족의 영토에서 완전히 제거시켜야 한다.
 통일혁명가의 진가는 준엄한 반제자주투쟁전선에서 그 명암이 검증된다. 치열한 결전의 장에서 뒤걸음치는 통일운동은 민중으로부터 외면당하고 언젠가는 파멸을 면할 수 없듯이 오직 불퇴전의 전진만이 미군을 몰아낼 수 있으며 민중으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다.
 통일운동전선에서 종파나 분파가 존재해야할 그 어떤 명분도 성립될 수 없다. 참된 조국통일전사는 애국의 깃발을 움켜쥘 뿐이다. 
 애국과 헌신은 사심과 패거리와는 절대 공존할 수 없다. 지난시기 동구사회주의 몰락과 쏘비에트 붕괴에서 교훈을 얻을 수 있듯이 사심과 패거리는 통일운동전선에서 그 어떤 역할도 수행하기 어렵다.
 인민을 위해서라면 살을 파고드는 엄동설한도 마다않고 머슴이 되어 조국광복의 헌신적 사랑으로 마침내 조선혁명을 이뤄낸 위대한 수령님을 심장에 새기고 전진해야 한다.
 선군혁명이 있기에 조선민족이 존재할 수 있으며 반제전선에서 결코 물러서지 않은 백두정신이 있기에 우리 민족은 이 땅에서 미군을 몰아내고 조국통일을 기필코 이뤄낼 수 있다.
 남측 통일운동가는 시급히 미군철수남북공대위 건설을 다그치고 반제전선에 광범위한 통일애국 역량을 총결집하여 미군없는 통일조국을 건설하는데 총진군에 총력을 기울이자!

주체 95년(2005) 3월 30 보천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