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전 중앙위원회 상무위원회 확대회의가 3월 23일 서울에서 진행되었다.
 

회의에서는 6.15공동선언발표이후 우리 민족끼리의 통일시대에 맞게 반외세자주통일운동단체들이 수많이 출현하고 반미,반일투쟁에로 향한 각계민중의 대중운동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로 발전하고 있는 현실을 반영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의 명칭을 반제민족민주전선(약칭 반제민전)으로 개칭하기로 의결하였다.

이 발전적인 조치에 따라 한민전 평양지부는 반제민전 평양지부로 한민전일본대표부는 반제민전 일본대표부로 부르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일제식민지통치 40년에 이어 미군강점60년으로 100년동안이나 외세의 지배하에서 자주권을 유린당하고 있는 우리 민중에게는 반제자주의 길만이 살길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이번 반제민족민주전선으로의 개칭은 미국의 지배와 예속을 끝장내고 민족의 자주권을 확립하며 통일된 조국에서 살려는 우리 민중의 절절한 지향과 염원을 반영한 정당한 조치로 된다고 일치하게 인정하였다.
 

회의에서는 또한 개칭한 반제민족민주전선(반제민전)명칭을 주체94(2005)년 3월23일부터 공식 사용하며 이에 대해 내외의 모든 연대성조직들과 단체들에 통보하기로 하였다.
 

회의에서는 끝으로 반제민족민주전선은 앞으로 전민중과 함께 민족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며 자주통일을 앞당겨 실현하기 위하여 반제자주의 기치를 높이 들고 반미,반일투쟁을 더욱 힘차게 전개해 나갈 확고한 의지를 표명하였다.
 

주체94(2005)년 3월24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