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전 대변인 12.18 논평

 

속담에 『다리 부러진 노루 한곬에 모인다』는 말이 있다.

속담 그른데 없다고 얼마전 이미 민족의 버림을 받고 민족명부에서 제명된 두 송장인 김영삼과 황장엽이 만나 역적모의를 벌였다.

처지의 공통성으로 하여 물에 빠진 자가 지푸라기라도 잡는 격으로 치졸한 민족반역행위로 서로 결탁하는 만화를 연출한 역적들의 작태야말로 앞날이 없이 제명을 다 살고 무덤으로 가게된 자들의 부질없는 행위로서 만사람의 저주와 분노를 자애내고 있다.

저승길이 문밖인 황가와 김영삼역도는 이미 인간이기를 그만둔 추물들이다.

황가로 말한다면 자기를 키워준 고마운 품을 배반하고 안기부에 정보를 제공해 오다가 많은 공금을 사취하고 처자까지 버리고 도주해 온 더러운 반역자로서 우리 민중이 인간쓰레기로 낙인한 송장이다.

추악한 변절자 황가와 이마를 마주대고 횡설수설한 김영삼역도 역시 문민파시스트로 악명을 떨치며 민족반역행위를 일삼아 온 인간쓰레기이다.

온 지구촌이 슬픔에 잠겼던 민족대국상의 나날 북으로 향한 조문행렬을 총칼로 탄압하다 못해 분향소들까지 부셔 버린 그 죄악 하나만으로도 김영삼역도는 민족의 준엄한 심판을 받아 마땅한 극악한 민족반역자이다.

민족사에 있어본적 없는 이런 추물들의 가냘픈 궤변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어디에도 없다.

이미 오래전에 민족명부에서 제명된 두 역적놈이 저승길에서 단말마적 발악으로 서로 결탁해 보았댔자 나올 것이란 구린내 풍기는 장송곡 밖에 없다.

미국이 황가와 김영삼 따위를 그 무슨 「위원장」이요, 「명예위원장」이요 하는 감투를 씌워주면서 반북모략책동에 악랄하게 매달리며 그 무엇을 얻어보려 아직까지 그들에게 의탁하는 것을 보면 그 신세가 궁색해 질대로 궁색해 졌다는 것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가장 낡고 부패한 미국의 처지를 그대로 대변하고 있는 인간폐물들인 황가와 김영삼역도는 우리 민중에 대해 오판하지 말아야 하며 경거망동하지 말고 조용히 이 세상을 하직하는 것이 마땅한 처사로 될 것이다.

우리 민중은 민족자주와 우리 민족끼리를 생명으로 삼고 반미자주, 평화통일로 나아가는 6.15시대의 국민이다.

각계 민중은 6.15자주통일시대의 흐름에 역행해 반북대결을 고취하고 민족자주통일을 한사코 반대하는 민족반역자 김영삼과 황장엽의 숨통을 하루빨리 끊어 버려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