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사적인 6.15공동선언발표후 한반도에서는 분단사상 일찍이 볼 수 없었던 전환적 국면이 열리고 우리 민족끼리의 이념밑에 민족적 화해와 단합, 통일을 이룩하려는 기운이 날로 높아가고 있다.

그러나 이 땅의 극소수 친미우익반통일분자들은 민족사의 이 도도한 흐름에 역행하여 6.15공동선언자체를 부정하고 대화상대방인 북을 악랄하게 헐뜯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반통일파쇼악법인 「보안법」폐지를 한사코 반대하면서 이 땅에 파쇼독재시대를 되살리고 남북관계를 과거의 대결과 냉전시대로 이끌어가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대세와 민의에 도전하는 친미매국노들을 단호히 징벌하고 6.15자주통일시대를 더욱 활짝 열어가려는 것은 우리 국민의 일치한 지향이고 민족사의 절박한 요청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은 천추에 용납못할 반민족적, 반통일적 죄악을 일삼고 있는 친미우익반통일분자들을 단호히 매장하려는 전 국민의 한결같은 의지를 모아 6.15시대의 민족반역자명단을 발표한다.

 

1.  김영삼(전 대통령)

 집권당시 민족최대의 국상을 당한 동족에게 총뿌리를 내대는 반인륜,반민족적 범죄를 저질렀으며 최근에는 「탈북자」들이 운영하는 인터넷방송인 「자유북한방송」의 「명예위원장」으로서 미국의 대북모략심리전과 반북대결선동에 앞장에 서고 있는 희세의 인간추물이며 극악한 친미반통일분자이다.

2.  강영훈(전 「국무총리」)

 지난해 조직된 이른바 「3.1절 국민대회집행위원회」에 가담하여 대화상대방인 북에 대한 갖은 험담과 악담을 늘어놓았으며 최근에는 북의 체제를 악랄하게 헐뜯고 냉전시대의 유물인 「보안법」을 절대로 폐지할 수 없다는 것을 골자로 한 『자유와 민주주의 수호를 위한 9.9시국선언문』(「9.9시국선언문」)에 직접 서명한데 이어 전직 「총리」로서 유일하게 기자회견장에까지 나와 우리 민중의 「보안법」폐지열망에 찬물을 끼얹은 친미반공분자이다.

3.  이회창(전 한나라당총재)

역사적인 평양상봉때에는 TV까지 꺼버리는 추태까지 부리고 온 겨레가 환영하는 6.15공동선언을 결사반대해 나섰으며 최근에는 한나라당대표에게 「보안법」폐지반대를 위해 강경하게 대처할 것을 공개적으로 선동해 나서는 등 반북대결을 적극 부추기고 있는 특등 친미반북대결론자이다.

4.  김덕룡(한나라당원내대표)

 한나라당원내대표직을 맡은후 미국의 「북한인권법안」을 적극 지지하고 현 당국에 대해 『북의 눈치만 본다』,『북에 오판을 야기할 수 있다』,『전통적인 한미관계를 악화시킨다』고 걸고들면서 『탈북자와 북인권개선에 앞장서라』고 역설하는 등 한나라당내에서 친미사대와 반북대결의 돌격대역할을 맡아하고 있는 비열한 친미보수분자이다.

5.  김용갑(한나라당소속 「국회」의원)

 한나라당내 『주한미군철수반대모임』의 공동대표로서 미강점군의 영구주둔을 앞장에서 비호하고 국민의 한결같은 여망인 「보안법」폐지를 결사반대하면서 『보안법의 한 글자도 고칠 수 없다』고 악을 쓰던 나머지 「국회」본회의장에서 기절하여 병원으로 실려가는 추태까지 부린 골수 친미반북대결론자이다.

6.  이동복(전 「국무총리」특별보좌관)

 1972년 「남북조절위원회」 남측대변인,1992년 남북고위급회담 남측대표를 맡은 전 기간 남북대화와 남북관계문제에 깊숙히 관여하면서 북을 앞장에서 악랄하게 비방중상해 온 반북대결론자이고 최근에는 우익보수세력들의 반북집회를 막후에서 주도하면서 「9.9시국선언문」초안을 직접 작성한 대표적인 극우보수분자이다.

7.  김성은(전 「국방부」장관)

 지난해 조직된 이른바 「3.1절 국민대회 집행위원회」에 가담하여 반북대결에 앞장섰으며 최근 친미보수세력의 「보안법」폐지반대와 반북대결집회를 조직하고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에 관여한 「시국선언 9.9모임」의 핵심인물 9명중의 하나로서 극악한 친미보수분자이다.

8.  이종구(전 「국방부」장관)

 지난시기 「국방장관」을 하면서 「율곡사업」(국군현대화사업)과 관련하여 기업체들로부터 1억 8천만원의 뇌물을 받아먹은 혐의로 「법정」에까지 나선바 있는 부정부패의 거물인 동시에 친미반공을 이른바 「좌우명」으로 삼고 있는 추악한 인간쓰레기로서 최근 보수세력의 「보안법」폐지반대와 반북대결집회를 주도했을 뿐만아니라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에 관여한 핵심인물의 하나이다.

9.  이상훈(전 「국방부」장관,「재향군인회」 회장)

 「재향군인회」의 회장으로서 군부출신들을 그러모아 반정부,반북대결소동에 앞장서 왔으며 최근 보수세력의 「보안법」폐지반대와 반북대결집회를 주도하고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에 관여한 핵심인물의 하나로서 극악한 친미반북대결분자이다.

10. 오자복(전 「국방부」 장관,「성우회」 회장)

 지난해에 조직된 「3.1절 국민대회 집행위원회」의 핵심인물이며 예비역장성들의 모임인 「성우회」회장으로서 반북대결과 모략에 앞장서고 최근에는 보수세력의 「보안법」폐지반대와 반북대결집회를 주도하며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에 관여한 골수 반북대결론자이다.

11. 채명신(전 주윁남 「한국군」사령관)

 「3.1절 국민대회 집행위원회」와 「시국선언9.9모임」의 핵심인물로서 반북 모략선전에 앞장서왔으며 최근 「보안법」폐지반대와 반공화국대결을 위한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 그리고 각종 보수집회들을 직접 기획하고 주도하는 극악한 친미반북대결분자이다.

12. 안응모(전 「내무부」 장관)

 전두환「정권」시기 「치안본부장」이었고 노태우「정권」시기에는 「안기부」제 2차장,「내무부」장관으로 있다가 1991년 「강경대치사사건」으로 자리를 내놓은 이후 「한국자유총련맹」 사무총장,총재,「황해도 중앙도민위원장」 등을 지낸 극우친미반공분자로서 「보수의 본산」으로 불리우고 있으며 최근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를 주도한 「시국선언 9.9모임」의 발기인의 하나로 악명을 떨친자이다.

13.  유기남(「대한참전단체연합회」회장,「자유시민연대」공동의장)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를 주도한 「시국선언 9.9모임」의 핵심인물이며 특히 이른바 「국가원로」로 자처하는 보수인물 6천여명을 대상으로 「9.9시국선언문」서명작업의 실무를 맡아 집행한 「자유시민연대」의 공동의장으로서 우익보수세력의 돌격대역을 놀고 있는 골수 친미반북대결분자이다.

14.  김동길 (연세대학교 명예교수)

대북적대의식이 강하고 「월간조선」을 비롯한 보수언론들에 자주 등장하여 동족인 북을 악랄하게 헐뜯으며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해온 대표적인 친미보수논객으로서 지난해에 조직된 「3.1절 국민대회 집행위원회」에 적극 가담하였으며 최근에도 「9.9시국선언문」작성과 발표에 직접적으로 관여한 「시국선언 9.9모임」의 핵심인물이다.

15.  박찬성 (「북핵저지시민연대」대표)

「북핵저지시민연대」를 비롯하여 10여개의 보수단체들에 적을 두고 「북핵폐지촉구 1천만서명운동」과 「송두률석방규탄집회」등 각종 반북대결집회와 소동에  앞장서왔으며 언론들이 『박찬성과 서정갑,지만원의 활동을 중심으로 보수단체계보를 그리면 중요보수단체는 거의 망라된다』고 할 정도로 우익보수의 돌격대 노릇을 하며 이성을 잃고 날뛰는 「신흥보수분자」이다.

16.  서정갑(「육해공군해병대 예비역대령연합회」회장)

지난 시기 3.1절,6.25,8.15 등 계기때마다 벌어지는 반북보수단체들의 반정부,반북대결집회와 시위에 적극 가담하고 언론에도 자주 등장하여 반북대결의식을 고취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9.9시국선언문」서명과 발표에 깊이 관여한 것으로 하여 「보수행동파」,「주력군」으로서의 「뛰어난 동원력」과 「왕성한 활동력」을 「과시」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는 추악한 친미반북대결분자이다.

17.  조갑제(「월간조선」편집장)

가장 악질적이고 대표적인 극우보수언론인으로서 미국의 반북고립압살정책에 편승하여 「북핵소동」을 광란적으로 벌이고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반대하는데 누구보다 앞장서고 있으며 현 정권과 열린우리당을 「친북좌파정권」,「노동당의 2중대」로 몰아붙이면서 「탄핵」과 「쿠테타」까지 공공연히 선동해 온 극악한 친미반북대결분자이다.

18.  신혜식(인터넷 「독립신문」대표)

지난해에 조직된 「3.1절 국민대회 집행위원회」핵심인물로서 동족인 북을 마구 헐뜯으며 반북대결소동의 돌격대로 나서고 있는 악질적인 극우친미반공분자이며 최근 미국의 적극적인 후원밑에 인터넷「독립신문」을 만들어 친미반북여론조성에 광분하고 있는 대표적인 「신흥보수분자」이다.

19.  지만원 (「시스템사회운동」대표)

군사평론가로 자처하면서 반북대결을 선동하고 남북군사적 대결을 악의에 차서 고취하는 한편 역사적인 6.15남북공동선언이행을 반대하는 궤변들로 가득찬 수많은 글들을 보수출판물에 내고 있으며 최근에는 「보안법」폐지를 완강하게 반대하면서 우익보수집회와 시위에 적극 가담하고 있는 반북대결론자이다.

20.  남재중(「이지스재단」이사장,재미교포)

고려대학교를 졸업한 후 1974년 미국에 이주해 현재 「탈북자구호단체」인 「이지스재단」이사장으로 있으면서 지난시기 황가의 미국행을 주선하고 독일의사 폴로첸을 「반북투사」로 만드는데 결정적 역할을 하였으며 미공화당에 반민족적인 「북조선인권법안」제정을 제안하고 직접 초안을 작성하여 넘겨주었을 뿐아니라  그를 반대하는 민주당의원들을 「설득」하여 미국회에서 통과시키도록 한 극악한 민족반역자이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선전국

주체93(2004)년 11월18일

서     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