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북한인권」타령과 그에 추종하여 반북대결로 춤을 추는 친미보수세력들의 망동에 분격을 금할 수 없다.

부시일당이 이번에 발효시킨 「북한인권법안」이란 본질에 있어서 「인권보호」의 간판밑에 북을 압살하려는 전쟁법안이다.

우리 국민은 「인권법안」이 풍기는 돈부스러기냄새에 게걸이 들어 이 땅에 다시 동족대결의 비희극을 빚어내려는 극우보수세력들을 준열히 단죄한다.

도대체 오래 전에 쓰레기통에 쳐버린 「북한인권법안」이나 가지고, 또 그에 동조하는 친미주구들이나 데리고 수령,당,군민이 일심단결된 이북을 무너뜨릴상 싶은가.

이 땅에 핵전쟁의 참화를 불러오는 미국의 「인권법안」은 우리 민족의 화해와 평화통일을 지향하는 6.15공동선언과 절대로 양립될 수 없다.

그런데 당국은 앞에서는 「6.15공동선언의 이행」을 떠들고 뒤에서는 미국의 반북음모에 맞장구를 치니 이거야말로 철면피의 극치이다.

평화통일인가 아니면 온 겨레의 머리위에 미국제 핵폭탄을 들씌우려 하는가.

우리 국민은 당국의 금후 행동을 예리하게 주시할 것이다.

미국은 제아무리 발악해도 6.15궤도를 따라 우리 민족끼리로 전진하는 겨레의 통일대행진을 절대로 막지 못한다  극우보수세력들은 미국에 추종하여 어리석은 개꿈을 꾸지 말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