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체93(2004)년 9월26일부터 9월30일까지 사이에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벨기에노동당, 벨기에「조선은 하나다」연대성위원회,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가 반통일악법인 「보안법」폐지를 위한 우리 민중의 투쟁을 지지하는 성명을 발표하였으며 한민전과 한국민중투쟁지지 미국연대위원회는 한나라당에 항의편지를 보냈다.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보안법」은 한국민중들의 인권과 자유를 무참히 유린하고 민주화를 악랄하게 차단하고 있으며 동족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으로 규정하고 통일운동을 가혹하게 탄압해온 악랄한 반인권, 반민주, 반통일악법이라고 한결같이 규탄하였다.

그러면서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냉전이 종식되고 남과 북이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 따라 화해와 단합, 협력과 통일을 지향해 나가는 오늘날 낡은 시대의 악법인 「보안법」은 마땅히 없어져야 할 것이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나치독일과 남아프리카의 인종주의, 1950년대의 미국의 매카시즘시대를 연상시키는 악법인 「보안법」의 존속으로 한국민중들의 인권을 침해하고 통일운동을 가로막으며 냉전시대를 되살리려고 획책하고 있는 한국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극우세력들의 책동을 신랄히 단죄 규탄하였다.

이와 함께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걷어 치우고 북조선과 평화협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모든 침략무력과 살인장비들을 한국에서 지체없이 철수시킬 것을 강력히 촉구하였다.

끝으로 성명들과 항의편지는 강력한 반미투쟁으로 민족적 자주권을 이룩하며 파쇼악법인 「보안법」철폐로 사회의 민주화와 조국통일을 실현하기 위한 한국민중들의 정의의 투쟁에 굳은 지지와 연대를 표시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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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지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는 한국에서의 애국적인 통일운동을 악랄하게 가로막는 파쇼악법인 「국가보안법」을 철폐하기 위한 당신들의 투쟁에 전적인 지지를 표합니다.

이 법은 한국의 괴뢰정부나 미제의 한국강점과 마찬가지로 시대착오적입니다.

지난 시기와 마찬가지로 우리 위원회는 앞으로도 이 범죄적인 반민족 악법을 철폐하기 위한 여러 호소운동을 벌여나갈 것입니다.

실제로 우리는 미국대통령 부시에게 조선적대시정책을 중지하고 조선과 평화협정과 불가침조약을 체결하며 한국에서 미군과 핵무기를 철수시킬 것을 촉구한 호소편지를 보냈습니다.

나는 한민전이 한국사회의 민주화와 한국민중의 반미투쟁에서 성과를 거두기를 바랍니다.

또한 한민전이 한국에서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정당으로 합법화되기를 희망합니다.

한국민중의 애국적 전위조직인 한민전에 대한 탄압은 민족배신적이고 시대의 정신에 배치되는 죄악입니다.

우리는 언제나 한국에 자주적인 새 사회건설과 나라의 통일을 위한 당신들의 투쟁을 계속 지지할 것입니다.

형제적인 연대의 인사를 보냅니다.

 

조선통일지지 스위스위원회 위원장

마르틴 뇌체르

2004년 9월2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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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는 한국에서 반동적인 파쇼악법인 「국가보안법」철폐를 전적으로 지지하며 그 투쟁에 떨쳐나선 한민전과 한국의 진보적 세력에게 연대성을 보낸다.

「국가보안법」은 언론과 결사의 자유뿐아니라 사상의 자유마저 탄압하는 그야말로 파쇼적이고 탄압적인 악법이다.

그것은 또한 나치독일과 남아프리카의 인종주의, 1950년대의 미국의 매카시즘시대를 연상시키는 악법이다.

「국가보안법」은 조선의 통일뿐 아니라 남북간의 실제적인 대화와 교류를 차단하는 냉전시대의 유물이다.

우리는 「국가보안법」을 유지하고 통일을 위한 대중의 투쟁을 탄압하는 한국의 친미보수반동세력을 규탄한다.

우리는 「국가보안법」폐지를 위한 한국민중의 투쟁승리를 진심으로 축원한다.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더모트 허드슨

2004년 9월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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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애하는 동지들,

벨기에노동당 위원장 뤼도 마르뗀스동지는 『한국의 현 정세는 「국가보안법」전면철폐냐 유지냐 하는 갈림길에 있다.』와『냉전이 끝나고 남북이 역사적인 6.15공동선언의 기치아래 화해와 단합, 협력과 통일의 길을 따라 전진하는 시기에 낡은 시대의 악법인 「국가보안법」은 폐지되어야 한다.』는 한민전의 주장에 전적으로 찬동합니다.

우리는 벨기에와 유럽지역에서 한민전의 이 중요한 문건들을 소개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형제적인 인사를 보냅니다.

2004년 9월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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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당사자들에게

한국민중의 진보적인 반미반전투쟁에 대한 연대의 표시로 나는 조선민족의 단합과 대화의 지향을 범죄시하고 「세계화」를 반대하고 미제의 군사적 강점을 끝장내기 위해 투쟁하는 한국민중을 죄인으로 모는 시대착오적인 「국가보안법」의 철폐를 강력히 주장한다.

나는 조선민족이 6.15공동선언을 지지하고 있는 때에 한나라당이 한반도의 통일을 가로막고 미제의 안전을 위해 혈안이 되어 날뛰는데 대하여 규탄한다.

「국가보안법」을 당장  폐지하라!

 

죤 폴 커프

2004년 9월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