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 영]

 

미군은 강점자, 민족분단의 원흉

 

59년전 미군의 인천상륙은 광복의 기쁨을 안고 자주독립국가건설을 갈망하던 우리 민중의 염원을 하루아침에 무참히 짓밟고 다시금 이 땅에 식민지 암흑기를 재현시킨 침략자의 강점이었고 외세에 의한 국토분단의 서막이었다.

미국이야말로 비법적으로 이 땅을 타고 앉아 우리 민중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하고 있는 강점자이고 민족분단의 원흉이다.

우리 민중은 더 이상 양키들에게 굴욕을 강요당할 수 없다.

미군강점 60년을 절대로 넘기지 말아야 한다. 이것은 시대와 역사의 절박한 요청이다.

우리 노농대중이 한사람같이 일떠서 투쟁한다면 침략자 미군을 내쫒고 치욕의 미군강점사를 끝장낼 수 있다.

나는 이 투쟁에 자신의 모든 것을 다 바치겠다.』

(노동자 윤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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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피를 즐기는 살인마, 인간백정의 무리
 

『미군이 피비린내 나는 성조기를 들고 이 땅에 저주로운 군홧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감행한 짓이란 침략과 약탈, 파괴와 살육뿐이다.

미국이 지난 6.25전쟁때에는 얼마나 많은 우리의 부모형제들의 목숨을 앗아갔는가.

항쟁의 도시 광주를 피바다에 잠근 것도 미국이고 효순이와 미선이를 장갑차로 깔아죽인 범죄자들도 다름아닌 양키들이다.

양키살인마들에 의해 이 땅에서는 어느 한시도 국민들의 피가 마를새 없다.

양키침략자들이야말로 인간살육을 도락으로 삼는 백정의 무리이고 피를 즐기는 흡혈귀들이다.

우리는 우리의 운명, 자식들의 미래를 위해서도 미국의 지배를 끝장내고 침략자들을 하루빨리 아메리카로 추방해야 한다.』

(경기도 양주군 주민 문철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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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관계발전의 최대의 걸림돌
 

『미군은 남북사이의 경제교류와 협력사업의 최대의 걸림돌이고 우리 겨레가 잘 사는 것을 바라지 않는 민족의 원수이다.

남북사이의 철도와 도로연결사업을 코코에 가로막아나선 것도 미군이고 개성공단건설에 제동을 걸고 있는 것도 그들이다.

우리 민족끼리 하는 사업에 끼어들어 못되게 노는 미국놈들을 하루빨리 이 땅에서 몰아내야 한다.

나는 미국놈들이 뭐라고 하든지 남북경제협력사업에 열과 성을 다할 것이며 2005년을 미군철수의 원년으로 만들기 위한 미군철수투쟁에도 적극 나서겠다.』

(기업인 최영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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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악의 근원, 전쟁의 화근
 

『미국은 지금 근 60년동안 우리 민중에게 헤아릴 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들씌운 것도 부족해 온 겨레를 핵전쟁의 참화 속에 몰아넣으려고 새 전쟁도발 책동에 광분하고 있다.

이 땅에 미군이 남아있는 한 한반도의 평화와 통일은 고사하고 우리 민족, 민중은 항시적인 불안과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고 나아가서 생존권마저 지켜낼 수 없다.

침략의 근원이며 전쟁의 화근인 양키침략자들을 이 땅에서 송두리째 들어내야 한다.

나는 「미군강점 60년을 더 이상 넘기지 말자」는 시대의 요청에 전적인 동감과 지지를 표시하며 각계 민중과 함께 주한미군철수투쟁에 열과 성을 다 하겠다.』

(재야인사 이정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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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욕의 미군강점사에 종지부를 찍자
 

『2005년은 미군이 이 땅을 강점한 때로부터 60년이 되는 해이다.

미제침략군의 한국강점을 더 이상 용납해서는 안된다.

치욕의 미군강점사에 종지부를 찍고 빼앗긴 민족의 자주권을 되찾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서 우리 청년학생들이 그 누구보다 앞장에 서야 한다.

우리 청년학생들은 시대와 역사 앞에 지닌 숭고한 의무를 자각하고 반미투쟁의 선봉에서 청춘의 슬기와 용맹을 남김없이 떨칠 것이다.』

(대학생 김준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