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전 대변인 8.16 논평

 

시대의 전진과정에는 그에 역행하는 역사의 반동들의 발악이 있기 마련이다.

오늘 진보개혁을 지향하고 자주통일로 나아가는 대세의 흐름을 멈춰세우려고 광분하고 있는 수구세력의 앞장에는 추악하고 더러운 극우보수대변지인 「조선일보」가 있다.

친미사대를 체질화하고 반북대결을 생존방식으로 하는 「조선일보」와 같은 매문지들에서 바른 소리가 나올리 없다는 것은 삼척동자도 다 아는 사실이다.

때문에 우리 국민은 언론의 양심과 공정성을 완전히 상실한 더러운 민족반역지 「조선일보」와 같은 극우보수언론에 침을 뱉은지가 오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선일보」를 비롯한 매문지들과 극우보수논객들이 아직도 기가 살아 국내정치문제에 사사건건 코를 들이밀고 북을 연결시키면서 반북대결을 선동하고 있는데 대해 경종을 울리지 않을 수 없다.

최근 「조선일보」와 「월간조선」편집장 조갑제와 같은 친미사대매문지, 보수논객들은 신행정수도이전문제를 둘러싼 여야당의 정쟁에 북을 껴들면서 존엄높은 북의 체제까지 걸고드는 망동을 서슴지 않고 있다.

이들은 행정수도 이전에 앞서 북의 체제가 수명을 다하면 행정수도이전은 수포로 돌아간다느니, 그때 가서는 지금의 이북지역을 어떻게 편입시키느냐 하는 문제가 나설 것이라느니 하는 얼토당토 않는 나발을 불어대고 있다.

뿐만아니라 남아있는 장기수들을 북으로 송환할데 대한 사회각계층의 요구에 대해 있지도 않는 「납북자문제」와 「인권문제」를 걸고 들면서 반북모략과 대결책동에 열을 올리고 있다.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과 매문가들의 이 역겨운 망발은 동족인 북에 대한 참을 수 없는 모독이며 남북간의 화해와 단합을 바라는 우리 민중과 온 겨레의 통일열망에 찬물을 끼얹는 용납못할 범죄행위이다.

원래 「조선일보」는 일제시기부터 오늘에 이르기까지 매국을 일삼고 악랄한 동족대결선동으로 민족과 역사 앞에 씻을 수 없는 죄악만을 덧쌓아 온 민족반역지이다. 그래서 「조선일보」에는 오래전부터 「미공화당기관지」,「언론안기부」,「언론국정원」이라는 딱지가 붙어온 것이다.

특히 극우보수언론의 수괴인 조갑제로 말하면 언론에 발을 들여놓은 때로부터 매국의 붓대로 숭미, 공미사상을 퍼뜨리고 반북대결과 파쇼독재유지강화를 고취함으로써 미제의 식민지지배와 군부독재의 일등공신으로 악명을 떨쳐온 극악한 민족반역자, 추악한 매문가, 광신자이다.

우리 민중은 민의에 역행하고 대세를 거역하는 조갑제나 「조선일보」와 같은 매문가들과 극우보수대변지에 사형선고를 내린지가 오래다.

그들의 히스테리적 망발에 귀를 기울일 사람은 하나도 없다.

경향각지에서 전개되고 있는 「조선일보구독거부」와 「조선일보 절독권고」,「조선일보인터뷰거부」운동 등은 「조선일보」와 같은 극우보수대변지를 역사의 쓰레기통에 처박으려는 민심의 반영이다.

지금은 낡은 것이 멸망하고 새것이 승리하는 시대,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화해와 단합, 통일에로 나아가는 6.15자주통일의 시대이다.

시대의 변화도 정세의 추이도 분간할줄 모르고 추악하고 너절한 반북대결만을 일삼는 「조선일보」를 비롯한 극우보수언론의 망동은 제명을 다 산 산송장들의 역겨운 말기증상에 불과한 것이다.

미국의 반북압살책동에 편승하여 「조선일보」와 같은 극우보수언론과 매문가들이 한나라당을 비롯한 친미보수세력과 한짝이 되어 죽어가는 잔명을 유지해 보려고 발악하지만 새것을 지향하며 남북화해와 단합에로 나가는 우리 민중의 의지는 꺾을 수 없다.

우리 민중이 참다운 진보정치를 실현하고 조국통일을 앞당기자면 미국의 식민지통치의 어용나팔수들인 조갑제나 「조선일보」매문가들과 같은 반역아들의 숨통을 끊어 버리고 극우보수대변지들을 단호히 불살라 버려야 한다.

전국민은 「조선일보」반대투쟁의 봉화를 더욱 거세차게 지펴 올려 비열한 반북모략과 비방을 일삼으며 시대의 전진에 역행하는 극우보수언론들을 영원히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