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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우리들은 온 겨레가 민족제일주의기치 밑에 자주통일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고 있는 격동적 시기에 역사적인 평양상봉과 6.15남북공동선언발표 4돌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뜻깊은 이날에 즈음하여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민중의 다함 없는 경모의 마음을 담아 무적필승의  선군정치로 조국통일의 이정표를 마련해주시고  6.15자주통일  시대를  향도해 가시는  민족의 위대한 태양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립니다.

온 겨레와 전세계를「김정일열풍」으로 세차게 격동시킨 4년전 6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는 애국애족의 대용단으로 평양상봉을 마련하시고 우리 민족의 확고한 통일의지를 담은 남북공동선언을 내외에 엄숙히 선포하시었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민족분열의 고통이 세기와 세기로 이어지는 것을 그토록 가슴아파 하시며 반세기이상 불신과 대결로 지속되어 온 분단의 동토대위에 자주통일의 뜨거운 열기를 불러주시고 민족의 화해와 협력의 시대를 열어주신 것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으로 됩니다.

6.15남북공동선언은 외세의 지배와 간섭을 배격하고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조국통일을 성취하려는 온 겨레의 지향과 의지를 세계만방에 힘있게 과시한 민족자주선언이며 변함없는 조국통일의 이정표입니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조국통일3대헌장을 6.15공동선언에 구현하시어 위대한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이 조국통일사와 더불어 영원히 빛나게 하신 것은 주석님의 통일유훈을 기어이 이룩하시려는 장군님의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반영입니다.

조국통일을 필생의 사명으로 지니신 위대한 장군님께서 21세기 통일이정표인 6.15남북공동선언을 마련해 주심으로 하여 우리 민족은 수난에 찬 분단의 비극을 하루빨리 끝장내고 통일되고 강성하는 민족번영의 시대를 맞이할 수 있는 만능열쇠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남녘의 애국민중은 오늘도 평양상봉의 나날에 새겨진 천출명장 김정일장군님의 위인상을 우러르며 장군님을 민족의 영수로 높이 모신 자긍심에 넘쳐 우리 민족제일주의기치 밑에 공동선언이행을 위한 투쟁에 적극 나서고 있습니다.

6.15공동선언발표후 7천만 겨레의 조국통일운동은 민족자주의 궤도에 확고히 들어서고 민족적 화해와 단합, 교류와 협력이 막을 수 없는 추향으로 되었습니다.

남북사이에 정치, 경제, 문화, 군사 등 각 분야에서의 다방면적인 협력과 교류가 확대되는 속에 끊어 졌던 철도와 도로가 이어지고 노동자, 농민, 청년학생, 종교인 등 각계각층의 접촉과 내왕이 더욱 폭넓게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6.15시대의 기슭으로 밀려난 극우보수세력이 구태의연한 친미반통일로 잔명을 부지해보려 하지만 그것은 죽어가는 자들의 마지막 발악에 지나지 않습니다.

이 땅에서 미국과 반통일보수세력이 자주, 민주, 통일에 대한 지향과 요구를 짓밟고 무시하던 시대, 민중의 머리위에 군림하던 시대는 끝났습니다.

2002년의 대선과 올해 총선에서의 진보개혁세력의 승리는 분열매국에 대한 통일애국의 승리이고 6.15공동선언의 승리입니다.

참으로 경애하는 장군님은 선군의 위력으로 6.15시대를 불러오시고 지켜주시는 희세의 영장이시고 통일의 구성이시며 민족의 수호자이십니다.

지금 남녘의 각계민중은 애국, 애족, 애민의 선군정치로 조국통일위업을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신 무상의 영광과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6.15공동선언이행을 더욱 앞당길 불같은 결의에 충만되어 있습니다.

우리들은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밝은 미래는 확정적이라는 굳은 신념을 가지고 한민전을
장군님의 사상과 영도에 무한히 충실한 강철의 대오로 튼튼히 다지며 모든 통일애국역량을 공동선언의 기치아래 더욱 굳게 묶어세우겠습니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을 민족대단결의 구심점으로 더 높이 모시고 우리민족끼리의 이념 밑에 우리 민족 대 미국의 대결구도를 실현함으로써 미군을 몰아내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해 더욱 힘차게 싸우겠습니다.

투쟁과 전진으로 흘러온 4년은 정세가 어떻게 변하고 그 어떤 난관이 조성된다 해도 6.15공동선언을 높이 치켜 들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영도따라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민족의 앞길을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으며 오직 승리와 영광만이 기약돼 있음을 보여주었습니다.

민족의 태양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 7천만 겨레를 현명하게 이끄시기에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융성번영은 확고히 담보되고 21세기는 김정일세기로 더욱 찬연히 빛날 것입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건강과 안녕은 조국통일과 주체위업완성의 결정적 담보이며 온 겨레와 진보적 인류의 한결같은 소원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층 민중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21세기의 태양이시며 민족의
어버이이신 위대한 영도자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
주체93(2004)년 6월15일
서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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