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선군정치연구소조 위원장이 「제3세계나라들은

대량파괴무기를 가질 권리가 있다」를 발표

 

제3세계나라들은 대량파괴무기를 가질 권리가 있다.

우리는 펜터건이 직접 조작한 최근 아이티쿠데타에서 미국의 오만성을 또다시 목격하고 있다.사실 1990년대부터 그러한 작전들은 적어도 40회나 진행되었다.

명백한 교훈은 첫째도 둘째도 무장에 의거하지 않고 제국주의자들과 나라의 안전과 자주성문제를 흥정한다면 민족적 자결권의 부분적 또는 완전한 침탈을 피할 수 없다는 것이다.

사실이 이처럼 명백함에도 불구하고 좌익행세를 하는 미국의 「반전세력」의 절대다수가 제국주의의 「급진적」대변자 노릇을 하고 있는 현실은 나로 하여금 이 글을 쓰게 한다.

*      *      *

제3세계나라들은 대량파괴무기를 가질 권리가 있다.이는 명백하고 단순하다.미국의 신보수주의자들을 비롯한 부르조아계층들이 전쟁소동을 피우면서 사담 후세인과 그의 (명백한 거짓인)「대량파괴무기」계획에 대하여 떠든 것을 모두들 똑똑히 기억할 것이다.

당시 반미, 반이스라엘진영에 속한 우리들은 자유주의진영대변자들의 온갖 비방중상을 무릅쓰고 이라크에 대량파괴무기가 없음을 확신하지만 설사 이라크가 그런 무기를 가졌다해도 우리는 제국주의자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음모를 반대하는 이라크편에 설 것이라고 단언했었다.

아브델 사마라박사는 자기의 평론『이라크에서 세계자본주의와 맞서는 아랍근로계급의 게릴라들』에서 이러한 견해를 반영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세계화시대에 자본주의의 예견된 침략 앞에서 제3세계의 모든 나라들이 자기 인민과 재부를 지키기 위하여 대량파괴무기를 생산하는 것은 주어진 권리이다. 결국 이러한 사상을 가진 사람들은 두 적수 즉 유태복고주의정권과 세계자본주의중심 특히 미영연합에 맞서 아랍인들이 자신들을 대량살육무기로 지키는 것이 급선무라고 간주한다.』

이라크가 대량파괴무기를 억제력으로 가지고 있었다면 과연 그렇게 되였겠는가 하는 문제의식은 실제로 제기되었다.

사람들마다 이라크의 바아스당정권에 대해 크고 작은 견해상차이가 있겠지만 여하튼 그들이 과학과 기술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지금 강점자들을 반대하는 유격전쟁에 이용되고 있는 방대한 무장장비를 만들어낸 것은 잘한일이다.

이라크항쟁을 지지하는 문제는 의심할바없이 원칙성과 기회주의를 가르는 시금석으로 된다.미군고용병이 한놈이라도 더『주검마대에 쌓여 고향으로 돌아올 수록』 제국주의의 멸망은 그만큼 재촉된다.이는 증오심이나 선정주의의 표현이 아니라 객관적 현실이다.

미국에서 항전지지세력이 날로 공고확대되고 있기는 하지만 지난 시기 우리는 결국 이라크전쟁을 막지 못했고 심지어 많은 사람들이 범죄적이고 살육적인 제재책동에 동조했다.그 원인은 결국 미국의 「반전세력」이 지닌 기회주의적 본성에 뿌리를 두고 있다.우리는 「좌익」의 미명하에 제국주의노선을 따랐다. 우리는 이라크에 대한 전적이고 무조건적인 지지에로 대중을 불러일으킬대신 이라크지도부를 사악한 집단으로 헐뜯고 나아가 사담 후세인을 제국주의자들과 동일시하면서 이라크의 민족적 자주성을 침해하고 방위력을 제거하려는데 목적을 둔 유엔결의안을 준수하라고 이라크에 강요했다.

우리는 이라크와 팔레스타인, 아프간의 무장항쟁을 지지하여야 하며 과거에서 미래를 위한 귀중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

세계의 많은 나라들은 제국주의자들과 유태복고주의자들의 세계지배책동의 야만적 본성에 대하여 그리고 그들을 결코 「이성」적으로 설복할 수도 없으며 「평화적으로 공존」할 수도 없다는데 대하여 잘 알고 있다.

이른바 「국제사회」(이것은 친미사환꾼들과 유태복고주의 두뇌집단에 의해 세뇌된 천치무리들의 집합체이다)에 잘보인다고 하여 침략의 위협을 줄이거나 (봉쇄나 제재와 같은 경제적 침략을 포함한) 침략행위가 벌어졌을 때 자기 민족이 힘의 우세를 차지하게 해줄 수 없음은 너무도 분명한 사실이다.

지구상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북조선)만큼 미국에 영웅적이고 원칙적인 타격을 안기는 나라는 없다.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끄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군사를 확고히 앞세우고 인민대중의 일심단결을 실현한 위대한 선군정치의 나라이다.

조선의 주체철학은 사람중심의 철학이다. 인간의 사회정치적, 자주적, 창조적본성을 가장 정확히 반영한 이 위대한 철학이 있어 조선은 분단된 자그마한 민족임에도 불구하고 현대약탈자들의 심장에 그야말로 공포를 안겨주는 나라로 위용떨치고 있는 것이다.

우리는 죠지 부시와 럼스펠드를 총대로 다스리는 조선의 7천만대군을 감사의 정으로 바라보아야 하며 조선을 비방할 것이 아니라 조선의 원칙적인 핵입장을 옹호하고 조선혁명의 수뇌부의 주위에 모두 굳게 뭉쳐야 한다.우리는 명백히 방위적인 조선의 입장을 헐뜯을 것이 아니라 미국으로 하여금 조미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남조선땅에서 미군을 철수시키며 조선에 대한 제재를 철회하도록 요구하여야 한다.

오늘 미국에 맞서나서고 있는 나라는 비단 조선뿐이 아니다.바로 이번주에 짐바브웨지도부는 로버트 지 무가베대통령의 모범을 따라 미국에 대고 「지옥에나 가라!」고 분명하게 말해주었다.

장하다, 짐바브웨의 근로하는 형제자매들이여! 백인유럽식민주의자들로부터 땅을 몰수하여 노력대중에게 돌려준 짐바브웨가 대규모핵무기계획을 개발한다면 그보다 더 훌륭한 일은 없을 것이다.

오늘날 짐바브웨문제와 관련하여 「극좌적」이거나 「제국주의진영에 속한 좌익」의 입장을 취하는 것은 지난 시기 이라크에 대한 제국주의자들의 범죄적인 제재책동을 지지한 것과 마찬가지로 결국은 제국주의를 객관적으로 돕는 행위로 된다.

대량파괴무기를 개발한 3세계의 모든 나라들에 축하를 보낸다.

대량파괴무기와 핵무기가 없는 세계에서 살고 싶은 마음이야 누구인들 없겠는가.그러나 우리가 사는 세계는 결코 동화속의 세계가 아니다. 오직 힘의 과시만이 약탈자들로부터 자신을 지켜낼 수 있다.

진정 대량파괴무기가 없는 세계를 위해 투쟁하는 미국인이라면 우선 제국주의자들부터 핵무기를 일방적으로 철폐시키도록 요구해야 하며 아랍땅에 생겨난 식민주의산물인 「이스라엘」의 존재를 배격하여야 한다.

다시말하여 우리는 제국주의를 견제하고 멸망시키기 위한 것이라면 그것이 설사 대량파괴무기에 의한 폭력일지라도 환영하며 제국주의침략자들의 행위라면 그것이 정치적이든 경제적이든 군사적이든 모두 반대한다.

미제가 외국땅에서 자기의 고용병들을 모두 철수시키고 이라크에서 무조건 항복하며 유태복고주의와 모든 매판군사독재정권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그때에 가서나 대화가 이루어질 것이다.

조선과 큐바, 수리아, 이란, 이라크, 팔레스타인, 짐바브웨, 베네수엘라, 아이티를 비롯한 세계인민에게 연대성을!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과의 친선협회는 최근 한국에서 일어난
쿠데타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공동성명을 발표


우리는 한국당국자 노무현에 대한「탄핵」이 결정되었다는 소식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 이것은 사실상 한국의 친미극우세력이 계획하고 미제국주의자들이 직접 조종한 막후무혈쿠데타이다.

우리는 한국 근로대중의 운명과 이 비정상적인 뜻밖의 사태가 북남관계와 동북아시아의 평화와 안정에 미칠 후환에 대하여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우리는 한국이 이승만이나 박정희, 전두환의 파쇼군사통치시대로 되돌아가지 않게 되기를 희망한다.

우리는 이 위기적인 순간에 한국국민들에게 전적인 연대성을 표시한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영국조선과의 친선협회 공식대표

더모트 허드슨

2004년 3월 14일
런   던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와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영국조선과의 친선협회는
미제침략자들과 한국당국이 3월22일부터 28일까지 연합전시증원연습(RSOI)과
「독수리」합동전쟁연습을 진행하려는 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성명발표

 

우리는 이 전쟁연습소동이 한국에서 계획적인 헌법적 쿠데타에 의해 대통령이 실격되는 뜻밖의 비정상적인 사태가 벌어지고 있는 것과 때를 같이 하여 벌어지고 있는데 대해 커다란 우려를 표시한다.

이러한 무력도발책동은 한반도의 긴장상태를 더욱 격화시킬 것이다. 

이 전쟁연습책동은 미국의 6자회담구상이라는 것이 한갓 위선에 불과하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의도에는 변함이 없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또한 북남관계를 파괴하고 6.15북남공동선언을 난폭하게 위반하는 것으로 된다.

우리는 미제와 한국당국이 전쟁연습소동을 당장 걷어치울 것을 요구한다.

우리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전적인 지지를 보내면서 세계의 모든 한반도의 벗들과 주체사상신봉자들, 진보세력들에게도 그렇게 할 것을 호소한다.

 

영국주체사상연구소조 위원장
영국선군정치연구협회 위원장
영국조선과의 친선협회 공식대표

더모트 허드슨

2004년 3월 14일
런  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