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 평]

불법무도한  한나라당의  깡패행위

 

지난 9일 한나라당이 독주하는 국회에서 부정비리 주범으로 구속수감된 서청원 한나라당 전대표의 석방결의안을 날치기로 통과시켰다.

수많은 국회의원들의 불참 속에 강행된 석방결의안 통과는 법도 국민도 안중에 없는 마피아집단 한나라당이 감행한 또 하나의 불법무도한 범죄행위이다.

서청원으로 말하면 수많은 기업들과 재벌들을 협박하여 빨아낸 막대한 자금을 대선과 개인치부에 탕진한 부정비리의 왕초중 한명이다.

이런 범죄두목이 감옥에 가는 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한나라당깡패집단은 서청원의 체포로 저들의 범죄의 내막이 전면적으로 드러날 것이 두려워 불체포특권을 악용해 그를 석방시키는 극도의 오만한 정치폭거를 강행해 나섰다.

이것은 한나라당이 저들의 당리당략을 위해서라면 국회를 위법, 불법의 난무장으로 만드는 것도 서슴지 않는 깡패집단이라는 것을 더욱 분명하게 실증해 주고 있다.

범죄자들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부결시키고 우리의 청장년들을 미국의 총탄받이로 내모는 이라크추가파병안은 통과시키는 것이 바로 한나라당이 주무르는 오늘의 국회이다.

특히 이번 한나라당의 횡포는 최병렬이 최근에 저들의 대선자금부정비리사건과 관련해   「석고대죄한다」느니 「환골탈퇴하겠다」느니 한 것이 모두 헛소리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금 각계 국민들이 한나라당패거리들의 흉악한 깡패행위를 『법의 심판을 받아야 할 범법자들이 법과 국민위에 군림하고자 하는 오만방자함의 극치, 다수당의 횡포』로 규탄하면서 한나라당의 즉각적인 해체를 더욱 강력히 주장하고 있는 것은 천만번 당연하다.

한나라당을 그대로 두면 민생이 녹고 정치는 실종되며 도둑무리가 살판치는 국민절망의 암흑기만이 지속 될 것이다.

이제 더이상 범죄만을 덧쌓는 한나라당의 횡포를 용납할 수 없다.

각계 국민은 국회를 「식물국회」,「방탄국회」,「방패국회」로 만드는 정치깡패집단 한나라당을 해체, 폭파하고 한나라당없는 총선을 치르기 위한 투쟁을 더욱 가열차게 벌여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