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서 저항당한 미군피해 질상

 

미국방부는 지난 1월 6일 지난해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수가 모두 478명이라고 발표하였다.

그러나 「아랍타임스」와 「에이피」,「노이터」,「비비씨」,「알 바스라」등 인터넷과 신문 「알 하야트」,「알 꾸드스알 아라비」,「앗 샤르크」,「알 아우샤트」그리고 여러 증언자들, 아랍에서 전자우편으로 보내온 자료들, 모함마드 아부나세르교수가 주관하여 종합한 미국출판물자료에는 지난해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이 3천 245명으로 되어 있다.

월별로 된 미군사상자수를 보아도 미제가 지난해 3월20일 이라크를 침공한 이후 4~5월에 이라크에서 죽은 미군수는 89명이었고 부시가 이라크전쟁종결을 선언한 이후 그 수가 점차 늘어나 7월에는 250명, 8월에는 532명, 10월에는 740명이었다.

미제가 지난해 12월13일 사담후세인을 체포했다고 한 이후 사상자수가 더 늘어나 12월 한달동안에만도 죽은 미제침략군수는 772명이고 부상자수는 1천 48명이었다.

이런 것을 보면 미국이 미군사상자만이 아니라 손실자료도 극히 축소하여 발표하고 있으며 미국안에서 이라크강점반대기운이 높아가는 것을 막고 국제적으로도 저들의 위상이 떨어지는 것을 가리우기 위해 이라크에서의 미군손실을 비열하게 은폐하고 있다는 것을 잘 알 수 있다.

구체적인 자료는 다음과 같다.

 

- 2003년 이라크에서 미제침략군이 당한 총체적 손실

사망 3천 245명

부상 3천 434명

장갑차, 탱크 등 기계화수단 파괴 1천 11대

철도차량파괴 55개

헬기격추 55대

수송기격추 4대

F-15전투기격추 3대

전투함정파괴 5척

원유수송관파괴  83개소

병영습격파괴 98차

 

- 2003년 월별 미군사상자수

4~5월 89명 사망, 54명 부상

6월 172명 사망, 91명 부상

7월 250명 사망, 164명 부상

8월 532명 사망 397명 부상

9월 160명 사망 230명 부상

10월 740명 사망 879명 부상

11월 530명 사망 810명 부상

12월 772명 사망 1048명 부상

 

- 2003년 12월 한달동안 손실총계

사망 772명

부상 1048명

탱크파괴 41대

기계화수단파괴 181차량

수송기 추락 2대

헬기추락 13대

열차차량파괴 21개차량

원유수송관파괴 5개소

유조차파괴 4대

손실을 확인할수 없는 미군기지공격 76회

 

미국언론들은 후세인이 체포된 후 이라크항쟁세력이 하루평균 21회에 달하는 치명적인 공격을 가하고 있으나 이를 숨기고 보도하지 않고 있다.

제반 사실은 오만하고 파렴치한 「악의 제국」미국이 한국군과 같은 식민지용병들을 내몰아 저들의 손실을 줄이려 하고 있다는 것을 뚜렷이 보여주고 있다.